안녕하세요
이번에 스물넷에 전문대 입학한 순정남입니다..
서울 인근 전문대 재학중입니다..
이렇게 올린이유는 저의 단어들을 정렬하는데 좀 정리가안되서 조언을구해보려고 올려봅니다
1학기동안 다녀봤는데.. 여자,남자친구없는친구들이 커플도 많이생기고
깨지기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사랑이 저렇게 쉽구나 ..느끼는것도있고
동생들이 진실성이 없어서 저런건가 ..저도 막상 사귀면 저렇게 될까봐 겁나는것도 있고
그래서 많이 주춤거리는것 같습니다 ..
남들은 여름이라고 놀러가기도 하고 안보던친구들 오랜만에 만나보기도하는데
집에계시는 조부모님들 돌보느라 하루정신없이 보내는 집안의 가장입니다..
여유가 따로없네요 .. 거기다가 이번에 성적표까지
1학기성격을 받았는데 3.0이 나왔더라구요 .. 이성적표를 보고 학교를 때려쳐야하는맘도생기고
나름대로 열심히한다했는데 그게 아니였구나하는 생각도들고 ..
주변사람들은 학교다니면서 여자도만나고 사귀고해보라하는데
여자보단 학업이 우선이라고생각해요.. 형,동생님들 생각은어떠신지요?
있는건없고,못생기고,성격이라고해야 .. 다혈질인 B형 .. 정말 최악인조건같은데..
여자한테 손찌검,욕설한번도안해보고 오히려 이것,저것 부탁하면 군말안하고 들어주는 스타일입니다..
앞으로 학교졸업까지 1년반정도남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그런말들하더라구요 "기다리면 좋은인연이 있다구".. 이말만 믿고 가야하나 하는생각도 들고
군대갔다와서 정신차린줄알았더니 그동안의 마음이 많이 헤에진것같습니다
마음은 외로운데 현실은 냉정하게바라봐야되고 ... 어디다가 털어놓고싶은데 그러지못하는 심정
속으로 삭히면서 하루하루 보내는 나날이 너무나도 힘드네여
고목나무에 감하나 달린것처럼...
앞만 보고 달려가는게 맞는걸까요... 인생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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