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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대우 지엠 레조 시동꺼짐반복

권오현 |2012.07.06 07:33
조회 1,082 |추천 0

아래 정비내역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증세[주행중 시동꺼짐]로 이미 3차례 차량을 수리했고

내역에 더 추가될 것이 정비한지 한달도 되지 않은채 또 퍼진 차량을

오늘은 양평 직영점으로 찾으러 갑니다. 17만원돈을 또 가져오라니.

처음 70여만원, 둘째 20여만원, 셋째 60여만원, 그리고 오늘 것까지....

170여만원을 1년도 안된시간동안 레조라는 차량에 쏟아부었지요.

 

생활비 아끼자고 구입한 레조.

 

고칠때마다 우리 정비 사장님들 말씀하십니다.

"레조가 원래 빨리 늙어요."

"가스차는 한 5년타면 시동켤때 크러치밟고 걸리면 악셀 좀 방방 밟아줘야 힘 받지."

"이차 6년넘게 탔으면 많이 탔네, 요즘 쉐보레 이벤트 하는데 이참에 차 바꿔."

 

ㅡ ㅡ ;;

그럼 왜 구입당시 이런정보는 알려주지 않았던가....

 

같은 증세 반복으로 너무 많은 돈 쓴것이 분해 쉐보레 고객센터에 문의하고 하소연을 했더니

첫전화는 너무도 친절히 받아주더만 다시 알아보고 연락준다해서 기다리다 지쳐 전화하니

쉐보레 측에서 어떤 보상도 책임도 없으시단다.

 

왜?

 

아무리 바로 정비센터를 갔다고 해도.

바로정비센터와 직영점으로 다니며 수리했다고 안된단다.

 

여기서 나의 실수.

차가 어디서 고장나고 시동이 꺼졌든,

한번 갔던 정비소로 가야했던 것이다..........어디서 퍼지든.....말이지.

 

그리고 또 하나 쉐보레 직영과 쉐보레 바로 정비센터는 다르다?

달랐다. 물론 지들 좋은 일 있을때는 하나지만 이런 책임이 따르는 때가 오면

우린 하나가 아니란다.

 

5년을 잘 달리던 차가 어느순간 주행중 시동이 뚝뚝 꺼지기 시작했고

우리 기술자님들께서 보시기엔 이거 100%로라고 고쳤던 것들이

1년도 혹은 2달도 마지막은 1달도 안되어 차는 퍼졌고.

난 어느덧 170여만원을 썼다.

 

그리곤 대부분 다른부품들을 갈았기에 보상은 없단다.

 

한번 맡기면 한나절이요 돈버려 시간버려 일 밀려......

 

엔지니어 욕하자는 것도 아니다.

쉐보레측에서 죄송하다고 직접 전화도 안온다.

 

주로 미술을 가르치는 아이들이나 종종 태우고 다니는 차라 많은 키로수를 달린것도 아니고

속도내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데.....ㅜ ㅜ 아 슬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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