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진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제가 잘못을 해서.. 헤어졌는데..(집착..책임지지 못할 말 난발..ㅡ.ㅡ;;)
많이 보고싶네요..
처음엔 많이 매달렸지만...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받고...
완전히 맘이 돌아섰네요..
얼마전에 밤새 차안에서 기다렸죠..
아침 10시경에 어머니와 찜질방 간다구 나오대요..
저.. 차에서 내려 다가섰는데 차마 더이상 나가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녀도 제 봤어요... 30분후에 문자한통이 들어오대요...
"담부터 그러지마~ 감기안걸리게 조심하구 아침챙겨먹어..."
후.. 착찹하더군요..
그러면 안되는데.. 다시 문자를 보냈거든요..
"기다린다.. 너 기다릴꺼야~.."
이러면 안되는데.. 그러면 더욱 그녀가 멀어질거라는걸 알면서 제마음은 그렇게
안되더군요....
순간이성을 잃고 막 매달리는 문자를 보내구..ㅠㅠ
왜그랬을까.. 정말 왜그랬을까...
"내기억속에서 사라져!줘!.."
가슴 철렁한 문자 한통이 들어오더군요...
좋았던 기억마저.. 이제 끝이 나나보네요..
오늘 새벽 5시에 그녀의 집으로 갔어요..
간단한 선물과 쪽지...
그녀의 언니들것까지 챙겨서... (비싼건 아네요.. 실용적인거죠..^^*)
"나너무미워하지마.. 한사람의 기억속에서 지워진다는게 가슴 아프네..
널 너무 좋아했고..지금도 그렇고.. 너무 바라본게 죄라면...
무심한 말들과 행동이 잘못이지.."
그리구 그녀의 어머니께두..
"어머님..죄송합니다..
**너무 좋아하지 마래셨는데 좋아해서..
그리구 새벽에 살며시 다녀가서 죄송합니다..
날추운데 건강하세요!!"
꿈은 이루어진다..
진실은 언젠가 통하기 마련이다..
란 말을 항상 가슴에 새겨듣고 사는 남자입니다.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올때까지..
가끔식 이렇게 새벽에 혼자만의 사랑을 할거 같네요..
미련곰탱이.. 바보..
맞아요.. 이런사랑이 또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나.. 이젠 많이 나아져가고 있어요..
이렇게 그녀를 생각할수 있다는거..
가끔씩 그녀의 집에 찾아가서 조그마한 선물과 쪽지 남겨두고 오는거..
그녀는 싫어하겠지만요...^^*
제겐 행복한 일이니까요...
이젠.. 처음처럼 무식하게.. 처절하게 매달리진 않을거에요...
그래봤자 그녀만 더욱 도망갈뿐이라는걸..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안좋은 기억만 더욱 듬~뿍 던져두는거니까요...
나 할일 다해가면서.. 가끔식 그녀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갈거에요..
그녀는 다시 내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