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25살 대학생 남자 입니다.^^
제가 네이트 톡에 글을쓰게 될줄 몰랐는데 ~ 평소에 잘 네이트 톡에 들어오지 않지만
위로받고 싶은건지 정답을 얻고 싶은건지ㅋㅋ 글을쓰게됫습니다.
다른분들과 뭐 다 비슷한 말이니 이만 줄일게요.
저는 1년전 1살 연상이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같은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나게 되었구요. 여자친구가 밝은성격에 장난도 잘치는 성격이라 알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구요. 서로 대화도 잘통하고 성격도 비슷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만나기전에 남자친구가 있었구요. 저를 만나면서 그남자를 정리하더군요. (이미 이별을 결심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저와 여자친구는 이렇게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성격도 비슷하고 대화도 잘통해 아주 즐겁게 연애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큰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 여자친구가 아르바이트에서 직원들과 사건이 있어서 싸우게 되었고 아르바이트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이후에 여자친구는 직원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복수심에 불타다 보니 복수를 하게 되었고 그 사건으로 인해 저까지 아르바이트에서 잘리게 되엇습니다. 어짜피 아르바이트는 나올생각이였고 복학 할려고 했으므로 별 상관은 없었지만 여자친구의 개념과 성격이 의심되더군요. 그래서 이별을 생각안한건 아니였습니다.(주변에선 이별을 권장) 그러나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컷기에 용서하고 넘어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라는 이벤트는 다해주고 열심히 연애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행복해 하더군요.
저는 학교를 복학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새 직장을 구하게 되었지요. 여자친구는 직장을 작은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저는 원래 솔찍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라 여자친구에 회사가 좀 좋은것 같지는 않다고 했지만 꼭 들어가겠다면 너의 인생이니 말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회사에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여자친구의 회사생활이 시작되었고 저는 학교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의 새직장에서도 순탄치 만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의 직장이 거의 반란?수준의 일이 일어났고 직원이 사장을 배신하고 회사를 뺏는 수준의 일이 일어나더군요. 여자친구는 사장님과 선후배 사이였기에 당연히 사장님 편이였고 결론만 말씀드리면 회사는 다시 돌아왔지만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런상황이 생기다 보니 여자친구는 힘들어하게 되었고 저에게 불평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저는 여자친구가 힘든걸 알기에 잘들어주고 해결방안도 제시해주고 ~ 데이트할때는 즐겁게 풀어주려 노력했습니다.
연애중에는 싸우기도 나름 싸웠습니다. 지금 다른 사건들이 너무 많아 생각은 안나지만 어떤 이유에서 싸우고 나서 제가 여자친구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져서 이별을 통보했고 1시간후 제가 실수한것을 깨달아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싸우게 되면 연락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이것때문에도 싸우고 잠자리 문제로도 싸우고 이것저것 많이는 아니지만 티격태격 하면서도 잘지냈던것같습니다.(여자친구나 저나 바람을 피거나 그런 스타일의 성격은 아니라서 여자문제나 남자문제로 싸운적은 없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하던중 좀더 발전하는 연애를 하고싶어서 저는 여자친구에게 자격증공부를 같이 해보자고 하였고 인터넷강의를 신청하고 같이 듣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이야기 하자면 길어서 결론만 말씀드리면 총 4달동안 인터넷강의 8개를 들었더군요.(너무 안들어서 인강을 들으면 생일선물을 주겠다고 장난도 쳐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주제로 결국 여자친구의 생일날 싸우게 되었고 선물은 사주었지만 미안하단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ㅋㅋㅋㅋ
여기서 끝이였으면 다행이겠지만 여자친구의 회사가 점점 손실이 커져서 여자친구의 월급도 잘 줄수없는 상황이 오게 되었고 힘든 일을 저한테 이야기 하며 풀게 되더군요. 저도 힘든걸 알기에 즐겁게 해주려 했고 해결방안도 없어서 많이 들어주려했습니다. 직원들도 줄고 월급도 줄어든 상황에서 하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회사를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정말 결혼해서 오래 만날 사람인지도 확신이 들지 않고 여자친구에 대한 저의 감정도 확신이 안들고 게다가 여자친구 부모님이 이혼을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지 여자친구는 여자친구대로 힘들다고 불평 하지 저도 저 나름대로 공부 스트레스 받지 그러다보니 점점 저도 변하게 되던군요. 맨날 대려다 주던 집도 점점 덜 대려다 주게되고 만나면 웃던횟수도 줄게되고~ 티가 났을까요? ㅋㅋ
그리고 당장 회사를 나오니 집안에서도 많이 혼을 내고 그동안 안좋은일이 많았다보니 우울증 비슷한게 와서 저에게 다시 힘들다고 하며 이젠 하고싶은일도 없고 뭘해야될지도 모르겟고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미 한번 신뢰감이 바닥을 친 저는 여자친구의 이런 태도를 참지못하였고 이때 여자친구를 엄청 깍아 내렸습니다. 더이상 내가 어떻게 해줘야 되는지 모르겠다. 이룬게 없다. 이런말로요. 그러자 여자친구는 그냥 울고만있더군요. 싸울 의지도 없다고 하구요. 그렇게 그날은 지나갔고 몇일뒤 여자친구와 작은 다툼으로 서로 지쳐서 연락을 잠시 안하게 되었고 그때 여자친구에게 이별의 문자가왔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만나서 여자친구에게 물어보고 후회안할선택인지 붙잡아도 보고 했지만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지금 여자친구의 힘든상황과 집안에서 학생인 저를 떳떳하게 밝히고 연애할수없다는 점과 저를 만난다면 2년을 기다려야 되는상황 내가 혹시 모르게 떠날수도있다는 불안감 여자친구의 나이 등등 복잡하더군요.
이별이후로도 2주동안 2번더 붙잡았지만 여자친구는 다시 만나주지는 않더군요. 그이후 저는 여자친구를 못잊어서 연락을 계속 하고싶었고 여자친구에게 친구사이로 라도 연락을 계속 하자고 햇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원래 하고싶었던 일러스트(미술)학원에 다니면서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났고 저는 재회사이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액?의 상담료를 지불하고 상담도해보고 연애 심리학 책도 읽고 겨울동안 미뤄뒀던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학교성적도 힘들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으려 노력했습니다. 자기 개발과 저를 다시 좋아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일념하나로요.ㅋㅋㅋ
그런데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저와 이별한후 3주 정도 후에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더군요.키도크고 얼굴도 꽤 괜찮고 직장도 있는사람으로요. 처음에는 화도 나고 어이도 없었지만 제가 그럴상황이 아니라는것을 깨닷고 가끔 연락을 하며 여자친구에게 저는 잘지내는듯 다른여자 만나는듯한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저의 마음은 여전히 힘들었고 잊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살면서 후회하기도 싫고 제마음 표현못하고 놓쳐서 후회하느니 말하고 낫다고 생각해서 제마음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영화같지 않더군요 ㅎㅎㅎ 여자친구도 지금 전처럼 행복하진 않다고 하더군요. 지금하는 일도 자신감도 처음만큼 같지 않고 남자친구도 서로 바쁘다보니 잘모르겠지만 다시 절 만난다고 행복할수있을거라는 확신이 안든다고 잘모르겠다고 서로 일 열심히 하다보면 원하는걸 알수있을거라고 서로 열심히 살고 있자더군요.
처음 저말을 들었을때는 정말 맞는말 같았고 잘 할수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토익학원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딴여자 처다도 안보고 지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남자친구와 잘지내는 모습과 저한테 연락을 하거나 그렇지 않고 생각을 해보니 저는 어장관리 당하는 것 같기도하고 그저 킾?놓는 그런 상황이다 싶더군요. 그 남자친구나 저한테나 좋을게 없는 상황이다 싶더군요. 그래서 이기적인 여자친구도 싫고 이상황도 너무 힘들어서 전화로 여자친구와 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설득하는 거엿나요?ㅋㅋ 제생각에는 지금 남자친구와도 끝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안사정과 직업이나 성격을 보면요. 아무튼 결론은 또 이별이네요. 저의 지금 상황이 컷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사위를 대기업을 원하신다고 여자친구는 그것을 실망시킬수가 없다네요.
ㅎㅎㅎ 솔찍히 지금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의 이기적인 태도에 질리기도 하였고 솔찍히 여자친구가 좋았었던 이유는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솔찍하고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따지거나 하지 않는점도 좋았고 성격도 정말 잘맞아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보니 아니더군요. 여자친구도 다른여자들과 똑같은 여자였습니다.ㅎㅎ(여성분들 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욕망의 진화'라는 심리학 책을 읽어보시면 여성들이 남성의 배경과 지위를 선호하는 이유를 설명해놨기때문에 저는 여성분들 이해합니다^^) 저희 집안이 여자친구 집안보다 잘살고 저도 공부 못하는게 아니고 다 들어본 대학교 다니고 있고 성적도 관리 잘하고있고 토익공부 열심히하고 다른 추가적인 다른점을 준비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까지 하는 여자친구가 속물로 느껴지고 자신은 그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았으면서 결혼으로 인생역전을 노리는 안일한 생각을 가졌다는게 정말 어이없고 저랑 만난 1년의 시간은 그럼 뭐가 되는지도 모르겠지만(엔조이 였나요?ㅋㅋㅋ)아직 여자친구를 사랑하는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제 제가 붙잡거나 그러고 싶진 않군요. 아마 그남자친구랑도 6개월 내로 해어지겠죠? (제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그렇다고 다시 여자친구 자존심이 있어서 다시 돌아올것같진 않고 ㅋㅋㅋ 아 정말 모르겠군요. 사실 저 금방 다른여자 만날 자신도 있고 나름 학생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최악의 여자친구였지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글을 왜 쓰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하나겠죠? 잘해어졌다.ㅋㅋㅋ 그냥 빨리 전 여자친구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연애하고싶습니다. 이성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젊은날의 추억으로 남기고 싶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생각만큼 잘 안되네요.
네이트톡 여러분 저에게 힘을주세요. 열심히 살아서 여자친구구가 놓친것 후회하게 느끼게될 그런 사람될수있게요 ㅋㅋ 그리고 미래의 저의 여자친구를 위해 더 행복할수있게요. 지금 옆에 있으신 분들이나 당장 없으시더라도 여러분들의 미래의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셨으면 좋겟습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