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화가나서 어디라도 말 안하면 화병나서 죽을것같네요
지금 매우 어이가 없고 동생이 싸가지가 없으니깐 음슴체 쓰겠음
나한텐 2살어린 동생이 있음ㅡㅡ 이번에 고3인데 공부? 그게뭐임??
얘 보고있으면 진짜 답없음...중학교땐 그래도 공부쫌 했음 전교 10등정도?
근데 중3때 부턴가? 친구 잘못사귀더니 그때부터 담배피고 공부안하고 심지어 징계도 받음ㅋ
부모님께서 혼도 내보고 눈물 흘리시면서 그러지 말라고 해도 소용없음.......고등학교 진학할 때
얘가 실업계를 간다는거임 부모님께서는 인문계가기를 원하셨음 여차여차해서 결국은 인문계로감
근데 그때부터 자기는 원래 실업계가려고 했는데 엄마아빠때문에 간거니깐 공부안할꺼라고함
좋은 핑계거리가 생긴거임 야자도 안함 지 꿈은 웨딩플래넌데 그거는 공부안해도 된다면서 공부안함
엄마가 그래도 자격증은 따야하지 않냐면서 해서 메이크업자격증 3급하나땀 내 주위에도 메이크업 하는
애들 있어서 보면 3급만 딴 애들은 없음 그래서 동생한테 3급만 따면 안되고 더 따라고 했음 근데 그거면
충분하다고 안땀ㅋ 주위사람만 답답하지 지는 매일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그럼
인생 답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 인생아니니깐 별로 신경 안씀 이제는
근데 사건이 터진거임 얘가 남친이 있는데 2박 3일동안 지 남친 가족들이랑 여행간다고 하고 집에 안옴
전에도 한번 여름에 남친 가족들이랑 같이 섬에 여행간적 있음 근데 그때는 진짜 갔음
근데 이번에는 그냥 남친이랑 둘이서 바다여행가려고 뻥친거임 근데 난 첨부터 알고있었음
알고 있는데 보낸건 잘못이긴하지만 어차피 19살이면 지인생 지가 책임질 나이고 해서
알아서 하겠지 하고 입 다물어줬음 근데 그날 비가 많이와서 바다에서 놀았나 궁금해서 전화했음
근데 어디냐고 묻길래 집이라고 하니깐 집인데 그래 크게 말하냐면서 엄빠 다 듣겠다면서 그러길래
안들리니깐 이렇게 말하지라고 하니깐 아 전화하지마라 끊어라 하고 끊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열받아서 문자로 ㅈㄴ싸가지없네 엄마한테 말할꺼라고 보냄 근까 말하라면서 근데 말해봤자
좋을거 없다면서 남친이랑 놀러갈때 자기도 다 말하겠다면서 ㅈㄹ하지말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까지 외박하는게 불쌍하기도 해서 걍 말안했음 근데 내가 오늘 밖에나간다고 신발을 찾고있는데
내 신발이 없는거임ㅡㅡ 동생ㄴ이 들고간거임ㅡㅡ 진짜 빡쳤음 허락도 없이 내물건 손대는거 진짜 싫음
그래서 바로 문자로 니 내신발 들고 갔다매 니 외박한거 말할꺼라고 하니깐 ㅇㅋ 하나옴ㅋ
엄빠한테 다 말했음^^ㅋ 글고 내 블라우스도 들고간거도 알았음 그래서 니 내 블라우스도 들고 갔다매 하
니깐 이래 문자옴
미친거아님??? 제대로 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는거 싸이코패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래 뻔뻔함?? 진짜 인간이 맞나싶음 진짜 개념 밥말아 먹었음ㅡㅡㅋ...하.......너무 화나고 답답해서
여기라도 올림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