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여대생이에요
20대초반이고 남자친구는 곧있으면 중반이죠
같이 수도권 대학다니고있어요 cc는아니구요
집도멀어서 평소에도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다음달에 유학을가요
1년정도가는데 미국으로 가구요.
만난지 4달정도됐는데 1년을 기다려야한다는게
솔직히 겁도많이나고 그래요
우리가함께한 시간보다 훨씬많은 시간을 못보고 기다려야하는데
쉽게 깨질까봐 두렵고요
남자친구는 평소저에게 정말 잘해주는사람입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서로 믿음도있고 아껴주는 사이에요.
그냥...너무 걱정이되서 잠도안와서 이렇게 판에 끄적끄적하고있어요
기다려야한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전 고등학교때부터 쭉 혼자 자취해왔거든요
지금도 하루종일 혼자에요
제가평소에 외로움도 너무많이타고 남자친구에게 의지많이하는성격이라
남자친구가 사라지면 제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어요
생활이 망가질것도같고...옆에서 봐주는사람도없으니 절제력도 없어질것같고.
그래도 기다려야겠죠?
저에게 너무 과분한 애정을 주는 남자친구라서 놓치면 후회할거같아요
물론 저도 그만큼 남자친구를 좋아하구요.
해외 - 국내 장거리연애중이신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