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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ㅡㅡ;; (조언이 필요!)

시나공 |2008.08.13 01:15
조회 341 |추천 0

간단하게 말씀드리죠 ^^;

 

행안부(중앙청사)에서 일을 하던중에....헉!!!  밥을 먹고 나오는데 처음본 어여쁜 한 사람이

 

나오더군요... 그 뒷모습에 푹~빠졌다고 할까?  역시 앞모습도 (내눈의 안경!)  이뽀 이뽀!

 

그런 그녀를 또 볼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자꾸 들기 시작했구  점심시간만 기다려지게 되더군요

 

허컥! 이번엔 점심먹으로 식당으로 가던길에 그녀는 벌써 먹고 나오더군요...이렇게 몇번을

 

계속 보게 되었구   주변사람들이 이런 저를 알게 되었는데...알고보니 이번에 40명정도의

 

아르바이트생을 중앙정부청사에서 뽑았더라고 하더군요...알바생인가봅니다...

 

그래서 좀더 알아보던중...오후4시면 일을 끝나도 간다는걸 알고선...드디어 오늘 용기내어

 

말을 걸었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건지도 기억도 안나네요... 먼거리에서도 그녀인걸 알고

 

말을 걸기위해서 마꾸 뛰어 갔거든요 ^^; 결국 숨이차오르면서 예기하면서 연락처를 물어볼까

 

하다가 그냥 제 명함을 줬습니다. 연락달라고...^^;  근데 기다리던 연락은 오지 않더군요

 

이거 어쩌나...물론 알바생이기에...8월중순또는 말경에 알바일이 끝나겠지만....

 

이젠 어떻게 해야되나요?  도저히...백지장 같네요... 아마 나이도 어린거 같더군요...

 

난 30살인데... 에휴~  나이가 꼭 문제가 될꺼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름도 모르고...

 

낼또 출근해서 점심때 보게 되면...어떻하죠???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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