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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남자... 160으로 산다는거?? 이거 어떻하죠??

물고기 |2012.07.08 22:53
조회 8,482 |추천 9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5살 훈남은 아니고 그냥 대구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쪼매난남자입니다.다른게 아니고 이거 참 사는게 여엉 시원찮아서 참 혼자있는데 외로버가 푸념이나 할라고 글올립니다.이거 뭐 음씀체 인가 머 그런거 있던데 그런거는 잘모르고 그냥...
다른게 아니고  제가 키가 160인데 저번에 판 보니까 남자가 160으로 산다는거는 머 이렇다 저렇다 그러시는 분계시던데... 그분은 그래도 얼굴 좀 생기셨던데ㅋㅋㅋ 저는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니구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여자친구도 뭐 별짓을 다해도 안생기네요ㅋㅋ 남중은 아니지만 각반쓰는 학교나오고남고 갔다가 대학교갔는데 공부는 참 못하겟더라~ 싶어가 군대나 가야지~ 햇는데 키덕분에 4급나와서공장댕기다가 산업체 끝나고도 머리가 바보라서 그런지 공부할생각은 안하고 바로 또 일했네요.
그렇게 일만하다보니 어느덧 25살이 되었어요~ 그러다가 이제 공부를 해야겠구나해서 학교에 들어갔는데이거는 또 일하던게 기계쪽이다보니 이거는 뭐 답도안나오네요 공대 들어가서 여전히 남자들한테 쌓여서친구들도 제가 참 쪽팔리는지 아가씨 소개도 잘 안시켜주고... 뭐 소개팅 몇번 해봤는데 잘안되네요..
남자들 모두가 이런생각 가지는지 잘모르겠는데 길다니다보면 내가 진짜 저양반보다는 괜찮은거 같은데 와 여자친구가 안생길까 하고 그렇게 생각들기도하는데 이런생각 가지는거 자체가  문제가 심각하게 있는걸까요?? 어디가서 성격이상하다 미친놈같다 그런 소리는 정말 들어본적 없고 다들 착하고 성격좋다하고
그렇다고 여자분들 앞에서 말을 못하는 벙어리도 아니고... 술은 못합니다만... 옷도 어디서 주어왔는 것처럼은 안입고댕기고.. 어릴때 부터 일해서 돈모았는걸로 차도사고... 집에 빚도 갚고... 대학등록금도 마련하고 남들 학교댕길때 공부도 못하는데 일이라도 열심히해야지 라는 생각에 열심히햇는데 
올해는 정말 나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나이에 대학교입학해서 인문계꼴찌로 졸업햇던놈이 장학금 받을정도로 성적도 잘나와서 나름 사는거에 만족하면서 다 좋은데 단지 여자친구가 없어서 참ㅋㅋㅋㅋ휴대폰 없어도 정말 사는거에 지장없을듯 한 이런 슬픈 현실이..도대체 여자친구는 어디서 만나는겁니까?
학교에서 헌팅해서 번호받은 친구가있었는데 일주일 연락 잘되다가 갑자기 안되는 이것은 뭐지요??일하다가 만나는 분 많다던데 어디 아가씨 많은곳에 일이라도 해야할까요?? 아니면 교회오빠 동생도잘만난다던데 교회댕길까요??  여자친구라는 전설의 동물을 만나보고 싶네요ㅠ.ㅠ
아 그리고... 여자분들은 안되는건 안되는건가봐요?? 23살쯤부터 1년6개월 쫒아 다닌 일하다가 만나서쫒아 다닌 분이있었는데... 뭐 가끔 커피먹고 밥먹고 영화보고 이렇게 1년6개월동안 한 10번은 고백했는데결국은 제가 지쳐서 연락을 안하게 된분도 있었답니다...친구들은 너는 밥안줘도 잘크는 물고기다라고놀리고 했지만 참 좋은사람 만난다는게 마음만으로는 안되는건가봅니다ㅠ.ㅠ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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