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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회사 남자직원을 좋아해요..힘을주세요..

할리퀸 |2012.07.09 14:06
조회 817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25살의 평범한흔녀 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직장인인데요 제가 입사 하고나서 사랑에 빠져버렸답니다.

 

저는 향단이 라는 쇼핑몰에서 웹디자이너를 하는 사람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희 옆팀 직원이에요~

 

그 남자는 28 살이구요~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제가 워낙에 소심한 성격이다 보니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구 소심하게 네이트판을

 

빌려 고백아닌 고백을 하구있네요 ㅠ0ㅠ

 

지금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그 남자가 옆에서 열심히 일을 하구있어요~

 

전 학창시절에 학상 지각대장 이였답니다.

 

하지만 입사하구나선 지각하는적은 한번도 없었죠~ㅋㅋ

 

평소보다 30분 먼져 일어나서 뭘입을까 어떻게 화장을 할까 항상 고민하구고민했죠~

 

왜냐하면 그 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해서요~^

 

더군다나 전 향단이라는 쇼핑몰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그 사람도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삶이죠~그래서 인지 더더욱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저번 주말에 갑자기 그 사람이 저에게 ㅇㅇ씨 주말에 뭐하냐구 물어보더라구요~

 

전 너무 좋았지만...이런...그날 마침 저희 부모님이 시골에서 올라오시는 날이였어요 ㅠ0ㅠ

 

할수없이 죄송해요...그날 부모님이 오셔서...혹시 일요일은 시간 안되세요?

 

제가 되려 물었죠~그러자 돌아오는 대답은...

 

일요일은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대전에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

 

그리고 오늘 월요일 다시 출근을 했죠!!물론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나름대로 예쁘게차려입구요~^^

 

그 사람은 장난끼도 많고 굉장히 유쾌한 사람이죠~

 

그래서 그런지 여직원들한테도 인기도 많구요 ㅠ0ㅠ

 

오늘 용기를 내서 한번 말해보려구요!! 저녁때 시간있으시냐구....

 

아 근데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겠구..카톡으로 하자니..좀 뭔가 그렇고...

 

그리고 하나 걸리는건 그 사람 카카오스토리를 보면 여자가 많은것같기도하고...

 

아...머리 아파요 ㅠ0ㅠ

 

짝사랑 시작한지 어느덧 3개월이네요....ㅡ..ㅡ

 

바보같이 말 한마디 못 건네고 있는 저... 언니 오빠들이 힘좀 주세요...

 

그를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용기를 내보고 싶어요!!!

 

제가 나름 생각한 이벤트가 있는데요..

 

뭐냐면요...네이트 판에 그 사람 카톡 아이디를 공개하고..

 

여러분들이 카톡하나씩 보내주셨으면..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봤죠...

 

근데 좀 무리수 인가요....여러분에 의견에 따를께요...

 

소중한 조언 많이 부탁 드릴꼐요~~^^

 

참고로 제가 일하는 쇼핑몰은 향단이라는 쇼핑몰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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