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답답하네요

하아.. |2012.07.12 06:06
조회 176 |추천 0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께 조언 여쭈고싶어 여기 글을 쓰게되네요.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글써내려보겠습니다.ㅠ

 

제 소개를 하자면 빠른93년생. 군 미필자구요.

2년제 기계과 2학년 재학중입니다.

 

제가 수능치고 울산대 갈 수 있었는데,

돈 빨리 벌고 싶은 맘에 2년제 진학을 선택 했는데요.

 

정말 이 대학와서 배우는게 없고 비싼 돈 내고 뭐하나 싶어서

1학년때부터 편입을 준비해오고 있었는데요..

 

2년제 대학들이 취업을 빨리 나가는 그런것도있는데,

저희과가 좀 빨리 나갑니다. 보통 2학년시작하자마자 바로 취업 나갑니다

 

취업 나가신 형들이나, 친구들이 한번씩 학교로 놀러오면

여러 이야기들 듣는데, 4년제 나와서 엔제니어나 연구직 하는거보다

 

대기업 생산직,테크니션이 훨씬 좋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 해줍니다..

가뜩이나 혼자 편입준비 하는것도 힘들고, 내가 편입해서 잘될수 있을까란

생각이 계속 드는데 저런 말 들으니 저도 취업해서 빨리 돈 벌고 싶은 맘뿐이네요..

 

 

후 근데 제상황이 그렇게 되질않아서 너무 답답할뿐입니다.

 

제가 빠른 93년생, 92년애들이랑 친굽니다.

근데 문제가... 제가 신체검사가 4급떴는데 ( 오른쪽 검지손가락 절단된경험이있어서 )

공익은 내년부터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집안사정도.. 엄마 아버지 이혼하시고

아버지밑에 동생이가고 제가 어머니 밑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니는 7년전 재혼하셨는데 새아빠 성격이 지랄맞아서

엄마 한테 해꼬지 많이 하셨는데 이번에 어머니께서 이혼하시고

 고소 하신다고하셔서

요즘 재판 준비로 저도 어머니도 많이 힘듭니다.

 

편입 공부는 손에 잡히지 않을뿐더러

편입 하더라도 제가 더 잘할자신도 없고

4년제 졸업후 더 좋은 직장으로 취업한다는 보장도없고.

좀 많이 답답하네요 ㅠㅠ

 

가끔씩 생각해봤는데

2학기 휴학하고 방위산업체 알아보고 2년2개월 돈벌고,

2학기 복학후 취업준비하려고하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에흉답답해서그냥적어봤는데

뒤죽박죽엉망이네요

 

친구들도 다 군대가고..말할사람하나없어 한번끄적여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