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아이엄마이구요..
엄마의 친정얘기라서 이쪽에 글을 남겨요.. 조언부탁드려요.
저희 할머니가 집이 두채있어요..
근데 사정이 있어서 명의만 엄마명의가 되었어요.
현재 그 집에서 저희 큰이모(엄마동생) 이 살고 있구요..
이모네는 좋은집살았다가 이모부 사업이 잘 안되는 바람에 다시 그 집에 살게되었어요.
엄청 싼 전세로 살고있는걸로 알고있어요.. 10년? 15년전에 그집에 전세로 살게되었는데
여태까지 한번도 전세금을 올리지 않은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어제 갑자기 이모한테 문자와서는
이율이 싼 전세자금대출을 받게 전세금을 올리는 계약서(?)를 쓰자고 하더라구요..
삼개월만 쓸꺼라고.. 할머니한텐 말하지말라구....
저희할머니 연세가 75이 다되어가시고.. 정말 힘들게 사셨거든요.
지금도 폐지줍으시고 다니세요.. 할머니아시면 쓰러질지도 몰라요ㅜㅜ
저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거절하고싶은데 이모성격이 장난이 아니예요 ㅜㅜ
근데 저희집 사이는 엄청 좋아요.. 이일로 또 태풍이올까 걱정이예요ㅜㅜ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거절할수 있을까요?ㅠㅠ
혹시나 하게된다면, 그런거 해도 괜찮은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