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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이종우야생일축하해!사랑한다마!♥

김태봉 |2012.07.13 03:55
조회 573 |추천 1

 

 

 

판이 뭐고

톡이 뭐고

 

죽어가는 싸이는 뭐고

장마는 뭐고 .......

글은 어케 시작하는거고?

 

내맘대로 써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간 2012. 7 .10  제 남ㅈ ㅏ친구 생일 겸 보낸 소포중에

편지와 같이 보낸 사진편지~ㅎ

급하게 보낸거고

 

올릴생각도 없던터라 ....막찌겄더니 ..... 막상 사진첩에 간직하려고 봤더니 이쁘게좀 찍을껄 ㅜㅜ 

다음인화때는 무광으로해야겠네요 ...... 이거원 내 모습이 비춰서야 ㅜ ㅡㅜ;;;;

(원래는 흑백아니지만.. 흑백이 덜 비추더라구요 )

같이 슬픔을 나누도록 해요 ......

아님

 

......혼자 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

 

 

 

1

 

 

 

 

 

 

이까지 ...........

 

 

 

싸지방 하나 쟈기 마음대로 못가는  곧일병될 남자친구 ....판볼일 없겠넹  ㅎㅎㅎ

또 개나소나 아무나 다 하는 ....하트사진 또한  하지 않았다 ㅎㅎㅎ

왜냐 어케 해야될지  몰라 ...ㅋㅋㅋㅋㅋㅋ망막해서 못했다 ....미안!

우체국 시간은 다와가고 어떻게 보면 급하게 편지안에 넣을 사진에 좀 끄적여봤징ㅎ^ㅡ^v~

 

 

개인적 할말 ↙

 

 

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 편지를 쓸라고 편지지를 샀는데

4장인거야 6장이아니데 ... ....그래서 바로 생일축하한다그러면 뒷부분엔 뭐적을지 막적게될까봐 ㅎㅎㅎㅎㅎ 아예 처음부터 내이야기  일상부터 적어나가기 시작했는데 .......그 시작한게  3장까지다채워서 .....나머지 한장에 생일에 대해축하해  적고 급 잘자~ 마무리해서 이상한거야 ......

 

 

그래서

 

 

톡에라도  더 하고 싶은말 적을꺼야!!!!!! ㅋㅋㅋㅋㅋ

한풀러 왔다잉~

 

 

 

 

 

 

안녕~!! 나의 하나뿐인 남자친구 종우야♥!

난 너의 하나밖에 없는 여자 친구 은실이야!

제일 먼저 오늘은 이 말을 해주고 싶다.

21살을 맞이하는 너의 생일을 축하하고! 또 태어나줘서 고마워!

여름 날씨에 답게 더울 텐데 훈련할 널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오늘 2012.7.10 대청도 쪽에는 밤부터 비가 오고

곧 있으면 전국적으로도 주말까지 비가 온다고 해.

갑자기 왜 비 타령이냐고?

"넌 비가 오면 제일 생각나는 사람 중 하나니까 "

우린 비오는 날 사귀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특별한 날만 되면 비와 같이 했지.

지금은 비록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비가오늘 날엔 네 생각이 더 많이나.

작년 기억나 ? 친구에서 연인이 되버린거.

대학교 같은 과에서 만나 지금까지 이쁘게 우린 사랑하고 있고

곧 있으면 7월 14일이 400일이다ㅎㅎ 군대에 있는 너와 일상에 있는 나지만

기념일도 같이 보낼 순 없지만 언젠간 곧 제대 햇다며. 그래도 시간은 간다며 이제 매일 볼수있음에 감사하는 날이 오겠지?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지만 우린 마음먹은게 있으니까 .서로를 믿으니까

주의에서 친구마저도 저렇게 애틋한 사랑은 없다면서 이런 소릴 들을 정도로 우린 애틋커플~이지 ㅎ

또 다른 사람들은 기다리지 힘들진 않느냐 ? 일망상초 아느냐?하지만 기다리는거 지치지도 않고 일망상초는 걱정도 안해 봣어.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라고 믿으니까

또 군인이 되고도 더 멋있어 질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 주는 너니까, 멀리서도 열심히인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요즘 더운 날씨에도 체력관리 한다고 운동하고 싶어 하고 몇일 전 은근슬쩍 필요한 거 없나 물어보니 군대에 오고 나서 공부가 하고 싶어 졌다 책 좀 보내 달라는 말에 군인이 돼더니 열정이 더 커진것 같고 되게 늠름해진것 같아서 더 멋있다.

아직 내년 까진 많이 남았지만, 남자친구야~ 앞으로 아프지말고, 선임에게는 이쁨 받는후임, 후임에게는 존경받는 선임 또 나에게는 멋진 남자가 되길 .

나도 공부 열심히 하면서 기대기보다는 기대되는 여자가 되어 있을께!

앞으로 사랑할 날이 더 많은 날에 것에 감사하며 오늘 생일 정말 축하해!

멋진 내 남자친구로 곁에 있어줘서 나도 힘난다.

지금은 넌 나라를 지켜! 난 너를 지킬께! 필승!

고맙고

마지막은

사랑해!!!

-해순이 은실이가 해병이 종우에게 -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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