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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ΟΟ선원의 스님이 제동생을 때렸어요......

너무합니다 |2012.07.13 10:39
조회 549 |추천 24

제가 정말 억울하고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한다고 봅니다.~!!!!!!!

제가 정말 이런글은 안올리려다가 너무나도 억울해서 이렇게 써봅니다.

제 동생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남자아이입니다. 5학년때 까지만 해도 늘 맞고만 다니던 아이가 6학년에 올라와서 같은 반에 있는 친구와 (같은반 친구는 스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냥 서로 장난을 치다가 툭툭 어깨를 때린 것 뿐 인데 폭행을 했다면서  스님이란 사람이 부모님의 허락도 없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 제 동생을 절로 데려가서는  겁을 주고  바닥에 무릎을 꿇게 하고는 부채로 머리를 때리고 동생이 말도 제대로 못하게 했으며 동생이 하는 말들을 모두 거짓말이라며 윽박을 지르며 때리고 하여서 집에 돌아온 제동생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는 혼이 빠진것처럼 아무말도 없이 울기만 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정말 그 말들을 듣고 얼마나 원통하던지.....

그냥 잘지내 라고만 해도 될 말을 윽박을 지르며 부채로 머리를 때리면서 그렇게까지 제 동생을 힘들게 했어야 하는걸까요>????? 제 동생은 요즘 잠을 제대로 들지도 못하고 꿈속에서 누군가가 막 쫒아와 괴롭히는 꿈을 매일같이 꾸고 있습니다. 너무 심해서 병원에가서 진찰도받았고 약도 처방받아서 먹고있습니다. 누구나 놀다보면 싸울수도 있고 때리고 맞을 수도 있는 것이고  거기다가 초등학교 6학년일 뿐이고 어디하나 다친 데도 없고 뼈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 단지 놀다가 툭툭 건드린 것을 일방적으로 맞았다며 폭행을 했다고 친구 엄마가  고소를 하여서 지금 제 동생은 가해자가 되어 억울하게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금 제동생은 학교에서 학교 대책위원회를 열어서 ①교내봉사활동,②반교체, ③친구주변 접근금지령, ④WEE센터 심리교육 까지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이젠 전학까지 보내라는 요구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라나는 아이를 이렇게까지 혼란스럽고 힘들게 해놓고는 전학이 왠말입니까?? 중학교도 올라가야하고 진학준비에 공부도 해야 하는 아이인데 한 학기를 남겨놓고 전학을 가서 새로운 환경에서 혼란스러워하며 힘들어 해야할까요?????

제발 제동생을 쫌 도와주십시오.~!!!!!!!!!!!!!!!!!!

현재 동생은 이제부터는 장난도 치지 않기로 부모님과 약속을 했으며 많이 반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단지 서로 놀면서 장난친 것을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납득이 안갑니다.

부모님은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지 모르시는 일입니다 제가 너무나도 억울하고 원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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