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로 호주 단기 어학연수에 성공하자!
기본적으로 관광비자는 3개월동안 어학연수가 허용됩니다.
여행과 영어공부를 짧은시간내 같이 할 수있다는 점이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이죠^^
호주는 최초로 ETA(전산)비자를 도입한 국가입니다.
따라서 관광비자 받는 방법이 매우 수월하고 간편합니다!^^
호주 관광비자는 3개월 어학연수가 가능하죠~!
여름, 겨울방학 기간동안이나 단기로 짧게 어학연수 원하는 분들이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단기 연수를 원하는 분들은
관광비자로 가실 수 있습니다^^

호주 관광비자
체류 기간 : 3개월
어학원 등록: 3개월(12주) 가능
아르바이트: 불가능
호주 관광비자 신청하는 방법!
항공권을 구입하는 여행사나 항공사에 요청하면 간단하게 ETA 비자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해서 관광비자를 신청하면 수수료 $20를 지불해야 됩니다.
※ 비자 발급에 필요한 인적 사항
•영문스펠링(예, Hong Gil Dong)
•여권번호(예, JR10234567)
•여권만료일(예, 02APR, 2008)
•생년월일(예, 1980년 1월 5일)
•성별(Male or Female)
•국적(국적과 태어난 나라가 다를경우 구분하여 표기)
대부분의 ETA 신청자는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1분 이내에 승인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신청자는 승인되지 않고 추가 확인을 위해 호주 대사관으로 문의하라는 메시지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정된 출국 일정보다 근무일 수로 5일 이전에 ETA를 신청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TA를 대사관에 문의 했는데도 승인되지 않는 경우 여행 목적에 맞는 다른 비자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관광비자 신청하기! 클릭~▶ http://www.eta.immi.gov.au/
3개월은 여행을 하기엔 길 수도 있는 기간이지만, 어학연수를 하기에는 사실 많이 짧은 기간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수많은 영어표현들과 문장과 단어를 듣고 익히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하죠.
하지만, 관광비자의 본래 목적에 맞춰서 관광을 하면서 연수를 함께 할 수 있다면 여행도 하고 그나라 문화도 체험하며
영어와 친숙해지기에는 3개월이 충분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단기어학연수 성공하는 방법
1. 영어를 모국어라고 암시한다.
3개월이 길지 않은 기간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영어공부를 하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3개월이 영어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간으로서는 충분하죠.
우리나라 말과는 완전 다른 영어의 억양, 발음, 모르던 단어까지 새로 깨닫고 알고 외울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영어가 단지 다른 나라의 말이 아닌 내 모국어라는 느낌을 항상 가져야해요.
선생님이 대화중에 어떤 표현을 주로 쓰는지 귀 기울려듣고 나중에 그걸 자신이 활용하는 연습도 하구요.
영어도 사람이 의사표현을 하기 위한 언어이므로 앉아서 공부하려고만 하지말고 친구들과 어울려 자주 대화를 하며 깨우쳐야 합니다.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얼굴노란 동양인이 영어를 처음부터 유창하게 할꺼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잘할 순 없는겁니다.
2. 단기간 실력향상을 위한 계획을 세운다.
단기연수라고해서 계획없이 그냥 설렁설렁 배울거라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어학원 처음 입학을 하게되면 레벨테스트라는 것을 칩니다.
현재 자신의 영어수준을 가늠해서 반을 배정받게 되는거구요. 보통 레벨은 어학원따라서 5단계~7단계로 나눠져 있기도 합니다.
매달마다 이렇게 레벨테스트를 치게되는데, 레벨이 올라가면 선생님과 교재의 수준또한 올라가구요.
또 배울수 있는 수업종류가 다양해집니다.
레벨 초급때는 기본적인 General English(일반영어코스)밖에 못듣다가, 레벨이 한단계씩 올라가면 IELTS시험코스라던가
캠브리지 시험대비코스, 비지니스잉글리쉬등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는거죠.
연수할 수있는 시간이 총 3개월이므로, 첫째달에는 일반영어, 둘째달에는 레벨을 올려서 IELTS코스 이렇게 본인이 할 수있는 역량껏 계획을 세웁시다.
3. 기본적인 문법과 단어공부를 하고 떠난다.
어학연수를 간다고 계획을 세우면, 에이~ 가서 어짜피 배울건데뭐... 하는 생각으로 한국에서의 공부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서 수업을 시작하고나면 아.. 난 왜이렇게 문법에 약하고 모르는 단어가 많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죠.
모든 수업을 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듣고 이해해야되고, 어학원에 반이상이 남미 혹은 유럽 혹은 한국을 제외한 동양권의 학생들이기 때문에 영어로 대화를 해야되는데 모르는 단어 문법때문에 말이 탁탁 막히고 알아듣기 힘들다는것을 깨닫게 되는거죠.
외국인들과 대화할때 단어만 나열해도 알아듣는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만큼 단어가 부족하면 의사소통하기 힘들다는 거죠.
한번에 모든 영단어들과 문법을 마스터하고 갈 순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로 할수있을만큼 외우고, 공부하고 가길 바랍니다.
어느새 외국친구들과 대화하다보면 아! 저단어가 이렇게 쓰이는구나~ 또는 이런때는 이런 표현을 쓰는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을때가 있을거에요^^
4. 즐기면서 공부한다.
짧은기간 어학연수를 왔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압박감은 있겠지만 도서관에 앉아서만 주구장창 공부하는 습관은 한국에서만! 호주에서는 쓰레기통에 버리길 바랍니다.
도서관에 앉아 공부하는 것은 비행기를 타고 열몇시간을 날라온 호주가 아니라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있는겁니다.
영어를 실생활속에서 충분히 쓰고 배울 수있는 환경에서 앉아서만 공부하는 것은 시간을 아주 허비하는 짓이죠. 충분히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파티도 하고 어학원에서 열어주는 액티비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랍니다.
영어뿐만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도 배우고 관광비자로 왔으니 관광도 해야죠~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면 끝까지 책만 파고들게 될 것이고 내가 친구를 사귀고 내 의사표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하나의 필수 요건이라고 생각하면 영어는 무척 즐거워 지는 겁니다.
방학시즌이 다가오는 시기에는 관광비자로 해외여행으로 많이들 가시죠~!!
보통 관광비자로 여행은 가시지만, 관광비자로 어학연수가 가능한지 는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여행과 영어를 한번에 잡는다면 일석이조의 효과겠죠??
그러나! 장기적으로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가는거라면 관광비자보다는 학생비자를 받는것을 추천드려요^^
관광비자 연장은 최대 12개월까지 가능하지만 적합한 사유와 이전 어학원에서 80%이상의 출석률이 필요할 뿐만아니라
연수를 위한 제대로된 비자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불리한 점이 많아요^^ OSHC와 같은 학생비자 보험도 보상 못받구요.
기간과 비용을 잘 따져서 본인에게 맞는 비자로 어학연수를 계획 하도록 합시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