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입니다. 24살이고요. 영국에서 어학연수 중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한 여자 때문입니다. 같이 영국에서 공부하던 독일 여자를 좋아하게
었습니다.
하지만 그 애는 잠깐 영국에 머무는 거라 독일로 돌아가게 되었죠.
그래서 연락처를 물어보고 그 애가 독일로 간 후에도 4월간이나 문자나 연락을 했습니다.
그 동안 저도 제 마음을 표현하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니 서로 매일 같이 연락하고 사진도
주고 받았는 데 총 600장이 넘더군요.
그런데 제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자. 자기가 한국 갈테니 만나자더군요.
그러더니 정확히 언제 가냐? 묻는 겁니다. 그래서 8월 4일날 간다 알려주었죠
그러자 굉장히 바쁘지만 영국에 다시 갈테니 다시 만나자네요.
그래서 이번 달 말에 만나기로 했고요. 짧은 하루지만 같이 보내게 되었네요.
사실 제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좋기도 하지만 걱정도 많이 되네요.
이 애가 저한테 호감이 있는 건지 헷갈리고요.
이런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사실 잘 모르겠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