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걸리건 언제가 되건 기다릴게 내가 준 물건 하나 안버리고 지금까지 간직해온 너니깐 힘들때 내생각난다는 너니깐 지금 남자친구 사귀는게 나랑 처음 만날때보다 안좋다는 너니깐 미련하게 그 말 다 믿고 기다릴거니깐 돌아오기만하면되 너는 그럼 아무 일없단 듯이 공주대접하고 처음 그마음 이젠 다신 안변하게 노력할께너랑 만나면서 내가 뭘 잘못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 깨달았어 이젠 나 진짜 너 없인 안될거 같다 아직 어리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진 않았지만 나 진짜 너 사랑한다 너 없으니깐 생활이 안되 그만큼 넌 내 삶에서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였는데 난 그걸 잘 몰랐엇나봐 이제야 알고 참 한심하지 니가 사귀면서 원했던 편지 헤어지고 나서야 매일매일 쓰고있어 왜 진작에 더 잘 못해줬을까 이젠 진짜 잘할 자신 있고 그런데 그러니깐 제발.... 돌아만와 나머진 내가 다 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