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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돼지국밥 무개념 아줌마 !!!!!!11111111

지유경 |2012.07.14 16:57
조회 390 |추천 0

 

나이 어리다고 호구로 보이냐 ?? 내 살다살다 아줌씨같이 전화받는 장사치는 처음봤다

얼척이 없어서 그냥 끊긴 했지만 그따위로 장사하면 열에 아홉은 말아먹을줄 아슈

진짜 썅욕안한게 아쉬울 정도다

 

 

... 좀 화나서 ㅜㅜ;;

 

냉장고는 비고 (정확힌 먹을만한게 없어서)  비는 주룩주룩 몸은 쑤시고 ..

급 따뜻한 국밥이 먹고 싶었어요  근데 필요없을땐 잘 보이는 상가sound책자가 없어서 =ㅂ=;;

인터넷으로 검색해 찾은 곳으로 전화했어요 근데 잘 안받더라구요 비도오고하니 배달이 많나 싶어

근 30초정도 기다리니까 받아서 하는 소리가 레알 띠껍작렬 ㅋㅋ 뭐요?

 

좀 어이없었지만 침착하게 배달 되냐고 물었는데 자기혼자 중얼중얼거리는 통에

돼지국밥집 맞냐고 세개 물으니 맞다대요? (툭툭 내뱉는데 아주 ㅅㅂ ... )

 

그래서 쨔잉동 231-1번지... 하고 주문하려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 뭐 어쩌라곸???

레알 멘붕이 이건가 싶었음.. 하지만 전 교양인이니까.. 침착하게 배달 안되나요 ? .....물었죠

 

 

배달 안해요 !!!!!!!!!11111111111

귀청 터질뻔 했음 ......Ha ....... 벙쪄있으니까 뚝 뚝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진짜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난생 처음이라 극심한 멘붕상태에 가라앉아 있네요 ㅠ

 아마 푹 쉬고 있다가 전화와서 짜증나 그렇다 쳐도 (그럼 인터넷 전화번호가 안뜨게 하던가)

 

손님이 전화하는데 그따위로 ??ㅋㅋ

그리고 배달건도 , 그 가게가 테이블위준지 아닌지 내가 어째 압니까??ㅋㅋㅋ  

개인적으로 피자집서 일하면서 주문전화받고 손님들이 막 대하는게 싫어서 조심하고

클레임도 심하지 않는 이상 하지 않는 편인데

 

이따위로 손님응대하는 무개념들이 있어 선량한 사장님들이 욕먹는거 아니겠음 ?

막말로 카드수수료니 경기어렵니 대기업진출해 죽겠네 해도 전혀 신경안쓰임

 

불쌍하지도 않고 잘하는곳만 정리되서 운영됬으면 하는 맘까지 듬 =_=;;

손님은 호구가 아닙니다 ?^^^

 

엄청 맛나지 않는 이상 서비스정신 결여되면 징징대면서 운영하던지

 (카드결제 거부하거나 꼼수쓰면 망하는 지름길~~) 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월급쟁이와는 완전 달라욤 ~~ 사업은 오픈하면 끗~

 이런마인드로 할 만큼 만만한게 아니에요

이러니 개나소나 창업하나 소리가 나오지 않겠냐며 ㅋㅋㅋ

 

 하지만 젤 중요한건

 이런 사장들의 태도에 강경히 클레임을 걸어야 고쳐진다는거 !

(듣고 흘리면 망하는거고 ㅋㅋㅋ) 대체로 고소득 직종인 사람들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무시당하는걸 못참기때매 클레임이 많고 대접도 후하게 받는 거랍니다 너무 사소한거까지 그르면 넘 스트레스받을테니 ㅋㅋ

애교로 봐주는것도 필요하겠지만 이건 아니다 정말 아니다 싶으면 꼭 큰소리 내지 않아도 되니 목소리 딱 깔고 짧고 굵게 경고하는것도 아주 좋답니다 (저도 담부터 그러려구요 ㅠㅠ)

솔지키 약간 실수하고 맛 떨어져도 친절하면 한두번은 애교로 봐주잖아용? ^^

 

가게도 손님도 모두 기분좋게 먹다(시킬)수 있도록 ~~ 뿅뿅

 

 

톡됐음좋겠당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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