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안녕하세요 일단저는 21살 일반녀자입니다.
제목그대로 너무 억울하고 법에대해 상식도없고..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몇자 끄적여봅니다..
주요내용은 제가 2개월간 일한 78만원을 못받았습니다.
제가 처음들어왔을때 계셨던사장님을 사장1
바뀐사장을 사장2라고 칭하겠습니다.
사건은 작년,
제가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는데요
7월부터 시작해서 11월달까지 4개월정도 했네요
한 2달있다가 중간에 사장님이 한번 바뀌셧어요.
그렇다고 처음보는 사장님도아니구요, 바뀌기전 사장님과 항상 같이있고
거의 알바생보다 더오랜시간을 계심ㅋ근데 이분이 제가 들어오기 한참전엔 사장이셨더라구요
근데 피시방을 넘기고도 사장님과 같이 안에서 일하시고 했던거같아요
그리고 피시방 지분은 사장1 어머니로 되있다 어쩐다..라고 면접볼때 그러시더라구요.
그어머니는 가끔오셔서 청소해주시고 그런식으로 몇번씩오셧구요
사장2랑 오래알고지내셔서 아들같이 생각한다고해요
그래서 사장 바뀌고나서도 가끔 와서 청소하고 하셧어요
근데정말 사장1 사장2 저 알바생 모두 가족처럼 지냈고요
한달에한번씩 전부다 고기집에 회식하러갈만큼 정말 좋은분들이셧어요
사장1은 일주일에걸쳐서라도 하루하루 꼬박꼬박 100원짜리하나까지 챙겨주시면서
월급을 무조건 채워주셧구요,
사장2 바뀌고나선 알바비를 못받은거죠, 저 사장2밑에서 2달동안 일하면서 10만원받았습니다
그것도 00아 이거 용돈이다 < 이러면서 줌ㅋ
제가 월급달라고 막 보채는성격이못되서..제돈인데도 달라고막못그러겠더라고요
여튼 그래도 주겟지하면서 시간이좀 흘럿습니다.
저랑같이일하던 언니 야간오빠 총 3명이 월급이 밀려있엇는데요
제가 11월말쯤에 일나가야될 날에 하루쉬게되었어요
근데 다음날 출근하려고 눈떳는데 문자한통이 와있더라고요
같이 일하던 언니가 "00야 오늘부터 피시방 리모델링한데 출근안해도되겠다" 이렇게요
그당시는 일쉰다는생각에 기뻐서 네~이러고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기다렷죠
리모델링중에도 사장1 사장2 저 언니 야간오빠 랑 만나서 또 만나서 밥도먹고했어요
리모델링중인 피시방가봤는데 140대 컴퓨터를 중고로팔고 새컴퓨터 들여놓는다더군요
그런데 한달정도 지나니까 낌새가 이상하더라구요
사장이 말한 기간이 자꾸지나는데 뭐 공사는커녕 ㅡㅡ피시방문만 굳게잠겨서 열생각을안하니...
도대체 언제끝나냐하면 언제한다 언제한다 미루기만하고 도저히 틈이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른데 알바구하려고 저 월급달라고 했습니다.
그 어머니가 컴퓨터 판 돈을 다들고가셔서 어머니에게 받아서 주겠답니다.
그뒤로 사장폰값안내서 폰끊겻다고 연락이안되구요
저78 언니20 야간오빠40 이렇게 못받았거든요.
그렇게 또 계속달라하면서 한달이지났어요
하..이야기한다고해서는 도저히 저희돈이 해결이 안나겠더라구요
언니랑 야간오빠랑 노동청에 신고하기로하고 신고접수를했습니다.
이게 노동청에서도 사건해결이안나서 검찰로 넘어가서 소송이 됬습니다.
검찰에서도 뭐 재산이 있는지없는지 조사를한거같은데 없으니 저희한테 돌아오는게없었겠죠?..
노동청을시작으로 검찰까지 기간이 6개월은 걸린거같습니다ㅡㅡ
어머니가 자기가돈을주겠데요, 저희에게 직접적인 사람이아니라서 솔직히 처벌도못하구요
그런데 그 어머니가 사장2가 아들같아서 그래도 너네 돈줄려고하니까 소송을 취하해달라더군요,
처벌받고 벌금형으로가면 벌금은솔직히 저희한테줄 돈보다 훨~~씬작으니까요
저희도 혹했지만 8개월가량 그사람들 말에 농락당했던터라 더이상 믿음이안가더라구요
결국 언니랑 이야기한끝에 괴롭혀도 우리가 괴롭혀서 돈받아내자는 결론을내리고
소송취하해줬어요.그떄 각서까지 쓰셧거든요 6~7월안에 해결해주겠다고.
근데 그게 증거물로는되는데 법적효력이없다네요, 직접 검사앞에서 쓴게아니면..
이제남은건 민사소송밖에없는데요..아직 7월말까지 두고봐야 알 일이지만
아 그리고 어머니 남편분이 의사세요,
이번에 경주쪽인가에 5층인가6층정도의 요양병원 짓고잇데요 이제아마 완공다됬을듯
(근데도 돈을안줌ㅋ지 병원지을돈은 어디서나오는지)
7월초에 언니에게 전화와서 다음주까지(그게이번주) 은행에서 돈나올거같다고 계좌를 팩스로 달래서
보내줬데요, 근데그게 이번주인데 몇일전부터 연락햇더니 전화무시는기본이고ㅋ
연락한통안오네요
7월말까지 두고보고는 있어야하는데..아........진짜 이사람을 믿고 기다려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희랑 사실적으로 관계있는사람은아니라 나중에가서 말바꿔도 저희가 할수있는게없잔아요..
아 진짜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작은돈이면 포기를하겠지만 저희나이엔 저게 정말 큰돈이잔아요
대학등록금 마련할려고 휴학하자마자 그피시방간건데 내인생은 왜이러나 싶습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많으셧구요......
제가 글제주가 좀 많이없어요 그래서 중간에 빠진부분도많고 이얘기했다 저얘기했다
그랬을꺼에요ㅡㅡ;......그래도 나름 이해하셧을꺼라.....생각해도되겠죠?
좋은방법있으시면 조언좀부탁드려요ㅠ 법공부하시는분이나.........ㅠㅠ제발도와주세요
정말 이사람들 강하게 처벌할방법이나.. 아진짜 글쓰면서도 욱해서 미치겟네요 ㅋ
처넣어버리고싶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