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오빠 친구 동생님들 @>3<@
진짜 이번엔 너무 고민되서 여기서 눈팅만 햇는데 이렇게
내 고민을 끄적여보내요 ㅠ,ㅠ
일단 너무 제가 써서 보는데도 장문의 수필같음..★
길지만 한번씩 읽어주셨음 좋겟어요..![]()
저는 이제 풋풋한 고1임
근데 저는 작년에 사겼던 동갑내기 남자애가 있었음
솔직히 제가 얼굴 그렇게 여신도아니고, 엄청 이쁜것도 아님
그냥 그래도 적당한 편임
근데 제가 이 동갑 남자애랑 사귀기 전에 고3오빠랑 사귄 적이 있었음
진짜 뻥안치구 저는 자위 이런 단어 중3까지도 몰랏음ㅋㅋㅋㅋㅋㅋ이오빠 덕에 알게됨
이오빠가 갑자기 저보고 핑순아(익명으로 핑순이라 하겟음ㅋㅋ) 너 자위 해봣어?
이카는 거임 근데 자위가 먼지 몰라서 자위가 머야?이랫는데 자위 몰라?
오빠가 기분좋게 해줄께 해볼래 ? 이러는 거임
근데 그때 그 동갑애가 제일 편하고 여자애들보다 젤친한 친구엿음ㅋㅋㅋㅋ
그래서 걔한테 자위 아냐캄서 그랫음 근데 걔가 그걸 왜물어보냐케서 오빠야가 내한테
자위해보자카는데 먼소린지 몰긋다 카니까 그오빠랑 당장 깨라는 거임
그래서 그뜻이 머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개쓰렉ㄱㅣㅎㅇ
그래서 조카 울었음 진짜 계속 울었음 너무 무서워서 오빠 꼴배기도 싫고 믿엇는데 조카 실망인거임
케서 그 동갑남자애(지금부터 삐순이라카겟음 )
삐순이가 저한테 젤 위로가 되어줬음 진짜 너무너무 좋았음 동성이아니라 이성으로 남자로 보이는거임
삐순이랑 어느정도 연락을 유지하다가 고백을 한거임ㅠㅠ 전 ㄹㅇ좋앗음 그래서 한번 튕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을 가져보자 ㅎㅎ..헿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담날 저히는 따른 학교임
학교끈나고 길가는데 걔를 만난거임 ..헐루ㅐㅔㅔ..안녕..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그카다가 삐순이가 토스트사줌서 한30분 앉아서 얘기하다가 서로 아숩게 헤어지고 연락하다 사귀게뎃음!
그래서 진짜 남부럽지않게 학교 끈나고 바로 만나서 손잡고 시내를 너무나도 햄복하게..ㅎ...다녓음!
[당연 그 오빠랑 깨지고 한 몇달지난후에 사긴거임 전 철새가 아니예여..ㅠㅠ]
생일날 걔한테 학교 점심시간에 빠져나와서 걔네학교가서 케익사가지구 전지편지에다가 선물이랑 걔는 축구하는걸좋아해서 ㅋㅋㅋㅋㅋ돈이없어서 반티 축구복이어서 뒤에 걔랑 제이름 하투뿅ㅂㅇ..ㅋㅋㅋㅋㅋㅋㅋㅋ한 옷을줫음 그러고 뿌듯하게 학교와서 열콩을 햇음!!
근데 걔가 생일이 10월달인데 사건의 시작은 11월부터엿음
걔가 점점 전화도 안하구 문자도(이땐 스맛폰이라면 하늘별따기햇던 시기임..몽글몽글폰이엿음..ㅎ)
뜸해지고 만나는것도 일주일에 한번쯤 되는거임
그러던 어느날이엿음
걔가 저한테 만약 내가 기달려달라하믄 기달려줄수잇음?
이카는거임 당빠 저는 예전에 얘를 한번 찬적이잇엇음 (그 오빠이후로 남자랑 사귀는게 겁나서 걔도못잊었음) 근데 걔는 절 끝까지 기다려줘서 잡아서 다시사귄거엿음
그래서 걔가 절 기다려준것처럼 저도 당근이지!
이랫음 근데 그담날 커플다여리 일촌 네톤 다 삭제 ㅎ...되잇거임..ㅎㅎ..?아니겟지.ㅎ.ㅎ.ㅎㅎㅎ헤..^~^..이캄서 생각하는데 먼가 이건 아닌가싶어서 걔한테 네톤으로 머야 이러니까
핑순아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미안 나 한달만 기달려주라 나믿지?
이카는거임;솔삐 손발퇴갤이엿지만 얠 믿엇음 그래서 웅! 하고 연락이 끊겻음
근데 얘 홈피를 가끔 방문햇는데 어느날..ㅎㅎ..?에..?저보다 1살연상언니 사진이 있는거임 떡하니 대문사진임 ㅇㅅㅇ....
헐랭 이건 몽미..ㅎㅎ.ㅎ에헷데헷 이카는데 둘이 일촌명이 (평생)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바도 뻔할뻔짜 ㅡㅡㅎ 그래서 조카 오열하며 학교에서 폐인처럼 계속울엇음
근데 저는 디게 단순한성격임 (돈 7만원 잃어버린 당일날은 완전 멘붕인데 하루지나면 완전 다 까먹음..)
걔를 잊엇음
얘들한테도 잊엇다햇음
에?
근데 아닌거임
부정하고 싶은데 아닌거임 전 걜 못잊고있엇음
ㅠㅠ흐오ㅓ흐흐ㅠㅠㅠㅠ 근데 얘들앞에선 아무렇지 않앗음 &^^& 히힣
근데 시간이 약이라는게 맞는 말인듯 차차 잊혀지는거임 ㅎㅎ 그래서 싹~~~~~~~~~~~~~~~~다!
잊엇다생각햇음 군데..구론데..구러언~데ㅣ.ㅎ... 걔가 저나를 한거임 어느날...;히헿히ㅣ...
그날 순간 그거 알음?ㅠㅠ 참앗던것들이 모두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면서 심장이 덜컹한느낌
그래서 나는 너무 심장이 뛰고 손에서 땀이찻음 너무 반가웟고 보고싶엇음
하지만 저는 띠겁게 대햇음 마음은 삐순아ㅠ ㅜㅠㅠㅜㅠㅜㅜㅠㅠㅜㅠㅜ흐휴휴휴,ㅠ,.ㅠ.ㅠ.
근데 걔가 저한테 너무 미안하다는 거임 니가 생일날 준 편지 보는데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난다고그람 ㅎㅎ; 그래서 나는 한편으론 미웟음 저는 울면서 그게 머가 중요하냐고 과거일 꺼내지말고 니지금 여친이나 잘 챙기라고 캄서 화냇음 근데걔가 깨졋다캄 너한테너무미안하고 보고싶다고그람...ㅎ..솔직히너무좋앗는데 그언니한테 미안햇음 ㅠ^ㅠ히귝 그래서 전 한번믿어보기로 하고 걔랑 사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동
사귄동안 많은 일들이 잇는데 이거다쓰면 독자분들이 빡칠듯 지금도 글 완전 많이 쓴듯싶은데 ㅠㅠ 본론만 쓸께여!헤헷헤
ㅋㅋㅋㅋㅋㅋㅋㅋ그자식이 한두달 잘지내다가 또 삐툴어지는거임 ㅋㅋㅋㅋㅋ내한테 그오빠같은 남자 만날까봐 걱정된다고 너 내가 끝까지 책임진다켓음 ㅋㅋㅋㅋㅋ근데 한두달 지나니까 또 전처럼 연락이 끊어지는거임 ㅎ;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동갑애랑 바람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바람낫숴 >ㅇ<>_<>ㅂ< ㅅㅂ
그때 너무 화가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싸ㅏ웟는데
저는 진짜 젤 싫은 말중에 하나가 꺼져 <이거임
걔가 문자로 마직막에 아 꺼져ㅋ
일케 보낸거임...ㅇㅂㅇ.....웅...촛불처럼 아름답게 꺼져줄꼐 ㅎㅎ..ㅋ
ㅠㅠ 그래서 전 진짜 개를 이제 개쓰레기로 봣음 진짜 애들이 받아주지말라할때 받지말걸 희구국 그래서 걔랑 꺠진날이 2012년3월임 ㅎ ㅎㅎㅎ 진짜 죽을만큼 싫었음 그래서 진짜 너무너무 미치도록 화가낫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진짜 단순함..얘들이 얘는 착한건지 바본지 모르겟다구함..ㅎㅎ.ㅠㅠ
진짜 이번엔 완~전! 깨끗히 잊엇음 진짜 잊엇음
암요 잊엇구 말구요 ㅎㅎ
그래서 고백데이에 어떤오빠가 고백햇음 당연 썸타는중에 ㅎㅎ 그래서 알콩이달콩이 잘지냇는데..ㅎㅎ;;
어제 학생회관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쉴겸 바라좀쐬고 다시앉앗는데 카톡이 와잇는거임
잘지내냐
?...ㅋ?ㅋㅋㅋ큐ㅠ...걔인거임..저는 또 마음이 진짜 누구한테 들릴것같이 콩닥콩닥뛰엇음
전너무 반가웟음 그래서 답장을 햇음 근데 후회가 되는거임
왜 내가 바보같이 또 넘어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이 이번엔 진짜 넘어가지말라고 짼 니가 만만해하는것같다고 니는 그냥 외로울때 빈자리 채우는
그런애로밖에 안본다고 넌 한번찔르면 바로 넘어오니까 너한테 그러는거라고 너만상처받는다고 차단하라는거임
근데..사람맘이라는게...디게 쉽지가않아옇.ㅎ.ㅠㅠ..쥭고시어요ㅠㅠ,................
그래서 전일부로 왠일?ㅋㅋ 이러니까 니생각나서 이러는데 너무너무 보고싶고 진짜 미치겟는거임
그래서 ㅋㅋㅋㅋ응 이럼서 띠껍게 대햇음 근데 점점 풀리는거임 무언가 우리를 쌓아논 벽이..ㅎㅎ..
막 전처럼 장난도 치고 그러다가 걔랑 사귈때 웃겻던일들 ㅋㅋㅋㅋㅋㅋㅋ우린진짜 코믹이엿음..항상
달콤한것보단 코믹이 젤 많앗을듯..ㅎㅎ^ 그래서 그런일들을 회상함서 막 얘기하는데
걔가 넌 그런걸 다 기억하냐케서 당근 내가 기억력하난 좋음 ㅋㅋㅋ이러니까
나도 기억나는거있음 이라는거임 그래서 뭔디 ㅋㅋㅋ이러니까
니가날엄첨좋아했던거
내가널엄청좋아했던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앗음..근데
괜히 과거일 꺼냄서 지랄하는거라 생각함서 다 과거일임 ㅋ 이러면서 회피햇음 ㅎㅎ..
조카 근데 쟤도 나쁘지만 나도 나쁜거임
지금 나는 남친오빠랑 잘잇는데 걔한테 향한 마음이 더큰거임
그오빠 너무너무너무 착해빠졋음 오빠는 절믿구 절생각해주는데
전 그딴 쓰레기같은 전남친에 얶매여 지금 맘이 흔들리고 있는거임
진짜 저도 제마음을 모르겟는거임
솔직히 지금 남친오빠랑은 사귀는게 믿고 자신이씀 그누구보다 행복하게 사귈수있을거같음
근데 걔랑 사귄다면 솔삐 겁남 또 질리면 나가떨어지는 그런 재떨이존재가 될까바
그런데 전 걔가 더좋음..당빠 제가 매정하고 나쁜년인거 알아요 그래서 저도 지금 남들보다 더힘들구
지쳐요 잠도 설치면서 뒹굴되면서 생각하는데
몇몇애들은 너가 걔랑 다시 도ㅣ다 혹여나 또 쩌러케 바람피믄 너도 상처받고 지금남친오빠도 상처받는다하구
몇몇애들은 니가 정 힘들면 잡으라고 낸중에 후회하지말고 쪼매튕구다가 다시잡으라고
이카는데 전 이도저도 너무 혼란스러워요..
독자분들 ㅠㅠ..이거 읽으신분들이 계실진 모르겟지만..ㅠㅠㅠ흐이 너무 길게쓴거가따.ㅠ.ㅠ,...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제마음이 아리송해합니다..ㅠㅠ하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