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중소기업 생산업체 사무직을 맡고있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제가 입사한지 두달정도 되었는데요
일이 정말 없어요
아침에도 톡 올렸었는데,
할일이 없어서 현장직을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니,
댓글 전부가 그냥 하던일만 하고 현장은 도와주지 말라고 하셨었어요
아침에도 말했듯이
요즘 일이 많아지고 인원이 좀 부족하다보니 일거리가 늘어서
잔업을 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잔업을 해도 현장직에서 일하는 게 아니라 사무실에 앉아서 그냥
컴퓨터만 하는 거거든요.
그냥 일할때도 할일이 없어서 컴퓨터만 쳐다보고 인터넷서핑하고 하는데,
잔업시간까지 그럴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
저번주 전첵가 3일 잔업했는데 저는 그냥 먼저 간다고 하니 퇴근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허락맡고 퇴근하긴 했지만,
앞으로 잔업이 계속 이어지거나 하면 그때마다 눈치보면서 퇴근해야 하나 걱정이되네요
아니면 할일도 없는데 잔업하면서 컴퓨터 두들기며 시간낭비 해야하나요.ㅠㅠ
저 혼자 퇴근하는거 아무렇지 않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