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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저좀 도와주세요ㅠㅠ흑흑 ㅠㅠ

107603 |2012.07.17 18:28
조회 230 |추천 0

음.....회사에서 심심해서 일할떄만 보턴 네이트 판을 이렇게 제가 쓰게 될줄이야... ...

너무 답답해서여 ㅠㅠㅠ

 

음.....일단 저는 그냥...그냥...정말 평범한 23 직딩입니다....

4년제 대학교를 다니고 있긴한데,,, 제대한후에 휴학중이구여,,,

휴학하면서 일을 하고 있죠,,,사무직,,, ,,,

 

근데...요즘 너무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여,,,

뭐 개인적인 사정이야 있겠지만은.,..군대에서 사귄친구 몇명이 전부네여,,,ㅠㅠ

살기는 서울인천 가까운 부천살구,,, 직장은 동대문이요,,, 주5일제 사무직이죠,,,

그것두 한두명,,,,나머지는 너무 멀어서 연락두 만나기두 그렇구,,, 원래 남자애들끼리는 그런거 잘 안하자나여ㅠㅠ

 

전,,,,친구가 없어여 ㅜㅜ ㅜㅜ

뭐 딱히 성격이 싸이코거나 심하게 수줍음을 타거나....(물론 수줍음이 있긴함)

막 4차원 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그냥 적절한 23살 직딩이에여,,,

외모도,,,뭐 어디가서 욕많이 먹을 정도는 아니구여,,, ,,,

 

저에게는 친구가 하나도 없어여,,,

문제는,,,참 오랫동안 사귄 전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뭐랄까,,, 화성인에 나올법한 그런

집착이 너무 강했기에 3년 사귀는 동안에두 거의 19년 인맥을 다 끊어 놧어여,,, 저도 모르게,,,,

심부름센터에 위치추적으로 인한 핸드폰요금 110만원가량,,, ,,,,

이정도면 대충 짐작들 가시죠,.,,?^^;;;

첨에는 하나하나 없애기 시작하더니 1년지나고 2년지나고 하니깐 곁엔 아무도 없네여... .. .

 

그렇게 병적인 집착으로 주위사람들 모두 떠나갔죠,,, 심지어는

이모고모숙모랑 네이트온도 못하게.,.. 심지어는 그거를 해킹까지 해서,, ,,,다 차단시키고

집안싸움까지 만들었다는,,, ,,,사태가 이만큼 되자 이별을 생각했죠,,, 좋아는 하는데,,,

좋긴한데,,,, 이건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구나 싶어서,,, 이거 이러다 큰일나겠다 시퍼서,,, ㅠㅠ

 

걔네 집은 좀 잘 살았어여,,, 같은 학교였죠,,,

첨에는 고등학생때 사겼는데 한번두번 제가 제 친구[남자]들 하고 노니깐 질투 난다면서 자기친구들[여자]애들이랑 놀으라고 하더군요,,,그냥 난 이래도 저래도 친구는 친구,,, 하면서 놀았는데

 

제 친구들은 여자애들이랑 어울리는 제가 샘이났는지 점점 멀어지더니 졸업할때쯤엔

저에게는 인맥이라며능 고작 전여친이랑 여친친구들 밖에 안남았어여,,,,

그래도 괜찮았죠,,, 전여친친구들도 한두명도 아니고 열댓명 되는데,,, 그 친구들이랑도

서로 평생친구니 어쩌니 니가 먼저 죽니 내가 먼저 죽니 참 평생 갈것 같았는데

 

그아이와 헤어지니 인제 다 절 멀리하더군요,,, ,,,

그아이가 그렇게 집착이 심한거 알면서,,, 그래서 헤어진거 알면서,,, 더욱 그아이편만 드네여,,,

역시 여자는 여자편인지,,, 아님 그아이가 쫌 잘살고 인맥넓고 그래서 틀어지면 안된다고

생각을 한건지,,, ,,,

 

휴,,, 여튼 막막하네여,,,

여튼 그렇게 헤어지고 군대를 갔죠,,, 너무 상처받아서 다시는 용기가 안나서 군대로 도망을 갓죠,,,

얼마나 상처를 많이받앗으면 첨엔 대인기피? 처럼 사람이랑 말하는거 자체가 싫더라구여...

군대동기 친구 선후임 도움으로 다시 일어났지만,,, 

첨엔 연락 좀 오더니 제가 회피하니깐 그냥 연락이없드라구여... ...

 

군제대 하면서 인제는 새로운 인맥 새로운 사람들과 새롭게 인생을 시작해봐야겠다,,,

싶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성격상 자신감이 넘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뭐 동아리 이런것도 못하겠구,,,

학교 복학는 내년 후반이나 할꺼고,,, 회사는 ,,, 워낙에 엄마아빠삼촌이모뻘,,, 가튼 친구가 없네여,,,

 

어디내놔도 그렇게 뒤쳐질 인물이나 성격이나 스타일인데,,,

이렇게 묻혀 있자나니 내자신이 너무나 속상해요..... 힘들때 술한잔 먹을 친구가 있나,,,

연애는 미치게 하고 시픈데,,,, 사람도 없고,,, 그 흔한 소개팅 시켜줄 사람한명없고,,,

 

참고로 저는 여자에게 호감이 가면 200% 그사람 스타일에 맞춰가고 맞춰주는 스타일이거든여...

그사람이 좋다면 내가 겸손하게 맞춰가는 스타일,,,,[이래서 이런 사태가 생긴걸까여?]

여튼.... 아... 죽겠어여,,,

돈을 벌면 뭐하나요,,,

 

출근-회사-퇴근-드라마-취침....

 

이 연속되는 굴레,,, 뭐 동아리나 클럽 동호회이런거 들만큼 관심가는 것도 없어서 싫구...,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여... ...

 

군대에서는 선후임 동기라도 있어서 나았지 ,,, 지금은 죽을껏같네여....

정말 내가 살아서 뭐하나 싶은 생각도 가끔 들어여ㅠㅠㅠ

 

저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저랑 친구하실분 없으신가요....???혹시 있다면,,,카톡 107603  <<이거 주시구여...

장난은 사절할꼐여 ㅠㅠ

저랑 동병상련 비슷한 처지 사람과 정말 친하게 친구하구 지내구 싶어여 ㅠㅠ

남녀 나이구분 상관 없구여,,, ,,,

아,,,최근에는 랜덤채팅??이라는 것도 해봤는데,,, 정말 호감있다구 연락했는데,,, ,,,,

자세히 알고보니 성범죄를 모방한 다단계 ,,, ,,,,사이비 종교인.,...

제발 이런분들 사절이구여,,, 덕분에 더 상처 받았어여^^**ㅜㅡㅜㅡㅡㅜ

 

 

긴글 재미 없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

아 이렇게 쓰는걸루 누군가한테 이사정이라두 말하니 속이 시원하네요!!!!!!

휴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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