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소개팅해서 여자좀 만나라고 해서 소개팅싫고 자연스럽게 만나는게 좋다고했고,
내가 너 좋다고 따라다니는 사람 백명들중에 일빠따로 따라댕긴다 했고
너나 나나 애인못만나는 눈뜬장님이라고 해서 장님끼리 애인해야된다고 했고,
주변에 장님 어딨나 찾길래 콕 찝어 여기 있다고 까지했다.
너도 얘기하는거 다 받아 쳐주고 하는거보면 나한테 호감있는 거 같은데 왜 자꾸 여자좀 만나라고 하냐
나도 몰랐는데 말이야, 처음엔 관심없었단말이야. 근데 갈수록 니랑 얘기하는게 좋고 밤새 통화하는것도 좋고 니가 그냥 좋다. 진심 니가 옥동자보다 못생겼더라도.
이제 그만 팅기고 나한테 좀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