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심심해서 옛날사진보다가
제가 옛날에 겪은 무서운일이
기억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써봅니다.
---------------------------------------------------시작선을 그어보자아------------------------
ㅈㅅ하지만 반말쓰겟음
그때가 제가 12살때엿음
지금으로부터 1년전이엿으니 그렇게 오래됀건 아니엿음
그날이 되게 우충충하고 비가많이오는날이엇음
근데 하필 제 정신이 줄을 놓치는바람에 학교숙제를 까먹고온거임
아니 어차피 그런거 않해봣자 걍 남아서 하고가면돼지..
는무슨 내인생에 남는거는 없다는생각으로 무작정 친구부르고
학교로 걸어서 갔음
역시 5시라 주말인데다가 비까지 어우 ㅡㅡ...![]()
그리고 나는 친구 김모씨랑 손잡고
교실에 들어감
근데 학교괴담이 많다보니
너무 으스스한거임
그래서 빨리 숙제챙기고 나갈라하는데
딱!...쿵!..쿵쿵!!..딱딱딱!!!
엄청나게 크게
바로옆에서 들리듯이
누가 발을 쾅쾅거리면서 비비탄 쏘는 소리가 나는거임
...;
누가 학교에 와서 비비탄총을 쏘나 싶어서
우리학년애면은 말할려고 살금살금
옆반으로 갔음
드르륵-
문을 열고 안을 살펴보니 너무 어두운거임
5시인데다가 비까지내리니까
그래서 친구가 핸드폰 불좀 키겟다고햇음
나는 조카 식은땀과 이를생각으로 차잇엇음
근데 불을 딱 켯는데...
슈욱- 하고 뭐가 겁나 빠르게 지나간거임
우리둘다 뒤로 넘어각 막 소리지르면서 화장실로
뛰어갔음
분명히 분명히
귀신이엇을꺼임..
친구가 막 울면서 날 여기 왜데리고왓냐고 하면서 날 탓햇음
나는 그상황에서 그냥 공포심이라는 감옥안에서
갇혀있엇던것같음
그래서 우리둘은 셋하면 계단으로 뛰어가기로 함
그래서
하나
둘
셋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면서 막 소리지르면서 뛰어가는데
그때 정신이 없어서 헛것을본건지
아니면 정확하게 본건지..
분명히 내눈으로 봣을때..
눈이 시꺼멓고..
머리는 피로 물들여져잇고
색깔은 까만색..
그리고 웃으면서
우리가 소리지르면서 내려가는걸
지켜보고잇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