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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에 견디기 힘이듭니다..

|2012.07.18 23:41
조회 1,740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후반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여자입니다..

요새 겪는 일 때문에 마음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됬어요

제가 나이가 어린편은 아니지만 대학교를 휴학하고, 중간에 전공공부가 아닌 다른 공부도 하고 졸업하고 취업하고 보니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에 조금은 많은 나이더라구요.

그래서 첫직장을 다니다가 이직을하여 몇달만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하던 일과는 전혀 관련없는 생소한 일이었지만 그래도 나름의 계획과 열정을 가지고 임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네요... 텃세가 너무 심하다는겁니다.

정작 텃세부리는 당사자들은 텃세라고 생각도 안할 것 같아요.. 원래 자신들은 모르잖아요.

저로선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대부분이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따르지않거나 선배로 대하기 껄끄럽게 생각한 적 전혀없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먼저 들어왔단 이유로 뭔가 대단히 저를 우습게 대합니다. 나에게 알려줄때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눈치껏 배우는 식인데, 한 번 알려줘놓고 제가 한번에 딱 못하면 면박주는 말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참다가 참다가

진짜 그만두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ㅠㅠ

제가 마음이 여린편인데 나약해서 그런건가요?

다른분들은 다 직장생활할때이런 거 견디고 이겨내신건가요?

몸이 힘든건 참을 수 있겠는데 마음이 피폐해지는 것 못견디겠네요..

제가 나약한 소리를 하는 건가요? 전에 직장은 그런 게 없어서 몰랐는데

사람과의 관계면에서 껄끄러운 것은 정말이지 갑갑하네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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