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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봐주세요 다시 잡고싶습니다.

고등학생13 |2012.07.18 23:49
조회 283 |추천 0

분량이 많아도 소설책이라 생각하고 인내심있게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3년넘게 좋아해온 후배가 있엇는데요

요번 4월 초부터 잘되기 시작하더니

결국 사귀게 되었는데요 이주도 못가서 해어졌습니다.

오래사귄거아니니까 잊어라 하시는분들보다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먼저 사귀자고하고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게 되었네요.

너무 충동적인 행동이었던거같은데

여자친구와 저는 시험이끝나고 첫데이트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푼마음에 당일전날에 밤에 예매도 해두고 온갖 친구들에게 돈을 꿔가며

돈을모으고 주변 거리나 맛집을 검색해서 어디를 들르고 어디를 가야 좋아할지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러고 데이트 날이 되었는데 아침에 연락이오더니 오늘 데이트를 못할거같다고

문자로 미안하다고 말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았다고하고 뭐 그럴수도있지뭐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점심이되고 학교가끝난 직후에 친구들과 시내를 돌아다니고잇엇는데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오길래 받앗는데 뭐하냐는 전화에 그냥 친구들이랑잇다고 하고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단합? 아실려는지모르겟는데 그런걸 한다고

못갈거같다고 데 단합하면 보통 술을 먹거나 그럴거같아서

데릴러간다고하니까 갑자기 저에게 화를 내더라고요

도대체 왜그러냐고 제발 그러지말라고 그래서 저는 무안해서 알겟다고

단합데리러안갈테니까 친구들이랑 재밋게 놀라고 하고 전화를 껏습니다

잠시후에 연락이 친구에게서 왓는데 친구가 제 여자친구가

오늘 단합안했다고 개네 다 집가더라 라는식의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좀  걱정됬습니다 헤어지면 어떻하지? 라는식으로요

그래서 안할수도잇는거라 기다리고잇엇는데

그연락이 온 다음부터 몇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심지어 그 다음날 저녁까지 됫는데 연락이안오길래 혼자 온갖 생각을 다했습니다

그래 그냥 질렷나보다 이생각하고 혼자 데이트 준비하고 이러는 제가 한심해서

다음날 헤어질 생각에 연락을 해서 잠깐 나오라고 문자를 보내는중에도 저는

망설이고잇엇는데 나가기 귀찮다는 문자가 와서 짐작했습니다 그래 그냥 질려버렷구나

생각하고 할말있으니까 나오면 안되겟냐는 문자를 보내고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만나는데

오던 방향이 같앗나본지 반대편 인도에서 차를보면서 입주변과 머리를 정리하고있는 모습에

어? 왜 이제 질린사람만나는데 신경을쓰지? 라는 생각에 헤어지려고하던 말을 잠시 주춤 망설였습니다.

만나서 공원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나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런걸 왜물어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한 세네번 되묻고나서 솔직히 너가 나 안좋아하는것 같아서 그렇다고 하니까

그때 울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생각햇던거 같습니다

미안해서 우는구나 헤어지자고 말하지 못해서 그런줄알고

그자리에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 한번더 물어봣지만 그냥 편한사이인거같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길래 그냥 그래 조금 화가나기도하고 그런맘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여자친구 데려다주고 집에 갈려고했으나 그냥 제발 혼자가게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여자친구 친구가 제친구에게 연락을햇습니다

헤어졋냐고 저랑 여자친구가 제 여자친구가 자기친구에게 그 헤어진 장소에 남아서

울면서 자기 차였다고 전화가 왔다고 지금 진정되기는 했는데

대성통곡을 하면서 자기한테 좋아햐냐고 물어봐서 대답못하고 있었는데

대답못하면 헤어지는게 맞는게 아니냐고 물어봐서 맞다고 하고 헤어졋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하고있는 줄 알았습니다.

연락도 자주오고  제가 신경쓰인다고 공부하고싶다고 시험기간에는 핸드폰을 아예 끄고싶다고하고

남자애들과 체육시간에 손잡기 싫다고 일부러 동성친구랑 손잡고체육하고

무슨이윤지는 모르겟지만 저를 만나는 쉬는시간에는 샤워를 하고 내려왓다는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러고 물어보았습니다 단합 재미있엇냐고 헤어지는 장소에서

그러니까 응 이라는 말이 나와서

속상한마음에 사실 다알고 있엇다고

안간거 알고있었는데 이야기 안햇다고 하니까

데이트날 시험끝난날 바로 직후여서 힘들어서 안가고싶엇다고하고

오히려 약간 저에게 화?를 내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알면서 왜 물어보냐고 왜 알고 있는데 자기한테 이야기 안했냐고 그런식으로 물어봐서

알려줄 이유가 없지않냐고 말했거든요 일방적으로.

근데 지금 시간이 얼핏 2~3달이 지낫는데 주위에서는

그냥 얼마만나지도 않앗는데 다른사람만나라 라는 이야기만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친구 헤어지자고하면 너도 별로 좋아하지않앗냐고 하는식으로

말을하길래 속상하기도하고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솔직히말해서 먼저 헤어지자는 통보가 올거같아서 먼저 헤어지쟈고 말한거거든요

결국 헤어지는장소에서 여자친구 울리고 그냥 편한사이인거같다는 말을 들엇는데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네요

정말 제 여자친구가 절 좋아하지 않았던 걸 까요?

그리고 다시 잡고 싶은데 다시 잡을 방법은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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