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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간돌이의 멘탈멸망 이야기.

조태흠 |2012.07.19 11:10
조회 975 |추천 7

음.. 다음에 오면 옥하겠지만 일단 여서 욕 좀 하자 쓰ㅡ레빠년아

ㅇㅇ

내가 12:00 부터 9:00 까지 한단말이야

편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8시에 차가 와요

비오는 날이였어.

택배기사 형도 비맞으면서 옮기잖아?

비온다고 안도와 드릴 수는 없잔아

비 맞으면서 같이 운반 해 드렸어.

찝찝하고 기분이 별로안조은거야

이런 이유도 있지만

편야 하는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래도 새벽에 심심해서 조나 졸린대도

해뜨고 밝아지는거 보면 좀 상쾌해 지는 기분이 들거든.

근대 비오면 새벽 같이 시간이 안가는 듯이 기분이 꿀꿀하단 말이야.

괜히 시간 잘 안가는거 같아서 더 일하는거 같고 그래

비 때문에 차가 늦게와서 시간이 빠듯한거야.

8:20분 쯤에 왔으니까 체크하고 냉장고에 음료수,주류등 후딱넣고

50분쯤 됬어.

너무 힘들어.

그리거 담배온것 넣는대 그 년이 온거야.

삼각김밥이랑 음료수를 가지고 와.

찍었어.

천팔백원이여~

신용카드랑 멤버십카드를줘.

멤버십 버튼 누르고 긁었어.

등록 누르고, 신용카드 누르고. 긁을려고 하는데. 카드하나를 더줘.

보니까 할인카드야.

다시 신용카드 창 뜬거 취소하고. 멤버십 다시눌럿어.

편의점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멤버십 나왓다가 다시 들어가면 초기화되. 아니요 누르면 창이 안열려.

그래서 멤버십카드 다시받고 긁고 할인카드 긁고 등록 누르고. 신용카드 결제 했어.

영수증 주세요 이래. 줬어. 왜 천팔백원이녜 할인 안됬다면서 화내. 할인카드가 안긁힌거야.

아 죄송합니다. 다시 해드릴까요?

됬어요 똑바로좀 배우세요. 하며 삿대질하고 나감. (코맹맹이 귀척하는 소리)

외모:누가봐도 싸가지 없게 생김.

아니 개쓰레ㅡ빠 같은년이 멤버십카드랑 적립카드를 같이 쳐주던가 개년아 ㅡㅡ

다시 해드릴까요라고 친절하게 해줬으면 아 네 다시해주세요. 이러던가 아님

아 아니에요 하면서 그냥 쳐 나가면될겉이지 1800원에서 할인되면 100원정도 깍일텐데

애ㅡ창 히틀러 부인 납셧네 100원짜리로 눈 리폼해벌라 ㅡ

내가 아무리 실수했어도 그따긔년 이 세상에 없을거다

귀따기를 때려버릴라ㅡ 그땐 진짜 정신하나동벗어서 그 상황 파악을 잘 못했어.

보내고나니까 조까튼거야. 니새끠 보면 편의점 반경 500m 내에 접근하지마.

내 동물적인 감각으로 달려가서 족칠테니까.

다시 오면 어떻할거냐고?

사과 받아낼거야.

손님한테 뭐하는짓이냐고 사장불러오라하면?

부모님 불러오라할거야.

개 딴에는 우리 사장님이랑 대화할게 있겠지만

난 개 부모님한테도 대화할게 많거든.

이새끠 다시 올 때 까지 편의점알바 계속한다.

평생 직업이 될 수 도있어.

 

제가 화풀이할려고 이렇게 말했지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대인관계 원만하고

성실하고 착합니다.
; ㅈㅅ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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