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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

트라우마 |2012.07.19 13:10
조회 1,524 |추천 1

안녕하십니까.

여름이기도 하고 비도오고 무서운 경험담 하나 해드릴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예의있게 쓸려고하지만.

빠른진행을 위해서.

음슴 으로 하겠습니다.

 

 

 

 

 

 

 

 

 

 

 

 

 

시작(뜬금없네)

 

 

 

 

필자가 초등학교때 얘기임. (2000년도  훨씬 전.. 완전 늙었다..)

 

필자 어릴적엔 부모님께서 따로 일을 하셔서 (아버진 회사원, 어머닌 자영업)

 

촌에있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음.

 

할머니 집이 매년 설이나 추석때 친척분들이 다오시는 큰집이라

 

말그대로 집이 굉장히 컸음!

 

할머니, 필자, 누나,  셋이 살기엔 부담스러울정도로 큰??

 

 

셋이서 밤마다 잘때는 큰방도 두어개 있지만

 

그냥 셋이자는데 큰방에서 잘 필요없다 생각해서 항상 작은방에서 잤음.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여름날. 비가 굉장히 많이올때였음

( 필자는 비오는날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유가 이 사건때문인것도 있지만   옷젖고,앙말젖고, 젖같..)

 

 

잘자고 있던 어느 새벽이었음..

 

새벽에 잠깐깻는데 너무 화장실을 가고싶었음.. 근데 할머니집 화장실이 있는 위치가.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저렇게 가야됨. 새벽에 불 다꺼놨는데...

 

(작은방에서 문열고 거실 지나서 큰방 지나고 큰방2 문열고 안에 화장실 불키고 화장실 일보고

다시 화장실 문닫고 큰방2 지나고 큰방 1 지나고 작은방 들어와야 되는 이런 상황.)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못참겠다 싶어서 후다닥 다녀오자는 마음에 문열고 후다다다다닥 화장실을 갔음

 

 

 

화장실에서 일보고 이제  다시 작은방으로 갈려고하는데

 

 

거실쪽 바닥이  물이 젖어있는 ?  

 

 이상하다싶어서 두리번 거렸는데

 

큰방에 문이 약간 열려있었음..

 

뭐지 해서 필자는 큰방에 들어갔음! (겁도 없엇지 그땐...)

 

 

큰방이

이런 구조임 위에서 봤을때. ?

 

방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보고있었는데

 

이상하게 불을 키기가 굉장히 무서웠음..

 

(내부의 자세한 사진     필자의 미친듯한 그림판실력)

 

 

 

안키고 그냥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게 더 무서울법한데

 

그때는 그냥 불키면 웬지 내가 죽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한참 두리번 거리다가 그냥 괜히 혼잣말로  "에이~~"

 

하고 큰방을 나와서

 

다시 작은방가서 누웠음..

 

그리고 이불을 덮는 순간

 

 

 

 

 

 

 

 

 

 

 

 

 

 

 

후다다다다다다닥

 

 

 

 

 

 

 

 

 

 

 

 

필자는 그소리가 나자마자

 

그냥 본능적으로 "도둑이다!!!!!!!!!!!!!!!!!!!!!!!!!!!!!!!!!!!!!!!!"

 

소리치고 불키고 거실로 뛰쳐나갔음.

 

근데 도둑은 이미 거실문 열고 도망친 뒤였음.

 

 

할머니랑 누나는 일어나서 이게 무슨일인가 황당해하면서

 

주변 이웃분들도 다오셔서 무슨일이냐고 묻는거였음..

 

 

그렇게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필자는 다시 큰방으로 들어가

 

대체 어디에 숨어있던거지 하고

 

궁금해했었음..

 

 

근데 어디에숨어있는지 알고나서 기절할뻔 했었음..

 

 

그이유가 뭐냐면...

 

 

첨에 큰방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보다가  저기 사진에 보이는 화장대부근이

 

 

이상하게 무섭게 느껴졌었음.. 누가날 쳐다보는거 같은 느낌..?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거기 화장대 쪽에

 

 

신발 자국이 나있었음.....

 

 

 

 

 

 

결론적으로 화장대 위에서 숨어있었다는거....

 

 

 

 

 

 

이상 저의 무서운 얘기였습니다.

 

 

 

 

무...무서웠나요??

 

근데 미리보기로 글 보니 내가썼지만

별 무섭지도 않은 거같은..ㅋㅋㅋ

 

 

그냥 이런저런 일도있었다는걸 알려주고싶네요 ㅋㅋ

 

 

 

 아 그리고.

다행히 도둑한테 털린건 없엇음

(털릴게 있어야 털리지..)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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