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군대가서 아직 훈련병인데요
곧 수료식이에요~
500일 사귀고 군대갔거든요
근데 그동안 남자친구 부모님을 한번도 뵌 적이 없어요ㅠ
누나가 있는데 누나도 제대로 본적 없구요..
입대하는 날에도 못갔거든요ㅠㅠ
그래서 수료식날 가려는데
남자친구 가족이 수료식 전날 내려가서 펜션에서 자고 간대요
근데 또 남자친구 신교대가 강원도여서 첫 차로 타고가도
시간안에 못가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 누나가 같이 가자고 하긴하는데..
부모님을 한번도 뵌적 없고 아버님은 저를 거의 모르세요.. 관심도 없으셔서요ㅠㅠㅠ
그냥 아들 여자친구 이정도시고 어머님이랑은 전화 딱 한번 해봣네요..ㅠㅜ
한번 뵈야 하긴 하는데 처음 만나는건데
같이 자고 할수 있을지..제가 막 싹싹한 성격도 아니라서요ㅠㅠ
그리고 남자친구가 쫌 잘사는편인데 저는 아니거든요
아직 결혼할꺼도 아니고 어린데 남자친구가 말하기를 그런걸 쫌 따진다 하더라구요
그거도 걱정이고..
너무 보고싶어서 가고싶긴한데 어떡해야 될지 모르겟네요ㅠㅠㅠㅠ
그냥 수료식땐 가지말고 나중에 면회를 가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