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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했습니다..죽고싶어요..

김정희 |2012.07.21 01:37
조회 13,196 |추천 0

전 안산에 사는 24살 여자입니다..

 

한달전 6월30일에 회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저녁 9시 반쯤..

 

저희집이 조금 외진곳에 있어서 밤길엔 항상 남자친구가 데려다줬는데

 

그날은 남자친구가 야근날이라 어쩔수 없이 그냥 혼자 갔습니다.

 

혼자가는것도 무서운데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왔어요..

 

그래서 남친에게 전화하려해도 빗소리때매 말소리가 잘 들리지않을것 같아서 체념하고 걸었습니다.

 

집근처 놀이터에 다달았을 때 , 어떤 괴한이 나타나 뒤에서 제 입을 틀어막고

 

팔로 목을 조르면서 뒤쪽으로 질질 끌어 갔습니다..

 

비명을 지르려 해도 목을 졸려서 소리도 안나올뿐더러 입까지 손으로 막고 있으니 찍소리 못하고

 

눈물 범벅이 되서 저항도 못해보고 놀이터 화장실에 끌려갔어요.

 

화장실 안쪽 끝 칸에 저를 던져서 배를 수도없이 발로 걷어 찼습니다..

 

입에서 피가나올 정도로요,.,.

 

움직일 힘도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손가락 하나 까딱할수가 없었어요.

 

그 상태로 처참하게 강간 당했습니다.

 

소리를 지르려해도 이미 내장이 다 찢어져서 소리지를 힘도 나오지 않았어요..

 

어짜피 빗소리가 너무 커서 비명을 질렀어도 아무도 못들었을테지만요..

 

강간을 무려 한시간이 넘도록 당했습니다. 전 마치 시체처럼 널부러져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고

 

강간범은 마치 귀신에 홀린듯한 눈과 미소로 저를 강간했습니다.

 

한시간 반정도를 그렇게 잔인하게 강간을 당하고 제 입과 얼굴에 치욕적으로 정액을 뿌려댔어요.

 

정액을 쏟아부은게 7번정도나 될거예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심신을 처참히 짓밟고 그 강간범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세면대에 손을 닦고

 

천천히 걸어나가더군요..

 

저는 그이후로 그렇게 5시간여를 기절해있었습니다. 배를 너무 심하게 맞아서 출혈도 심했구요..

 

남자친구가 야근하는중에 연락이 너무안되서 잠시 외출하겠다하고

위치추적으로 저를 찾아서 기지국을 찾아서 놀이터 주변 200미터안을 샅샅이 뒤져서

저를 발견하고 들쳐업자마자 미친듯이 울면서 달려서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

그때의 남자친구의 그 울음소리.. 세상을 다 찢어죽일듯이 괴로워하면서 소리치는 그모습이

너무나 가슴아프고 미안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거의 반 미치신 상태구여.. 아버지는 병원 벽에 피가나도록 머리를 박으시며

분을 못참아 하시는 모습... 정말 살을 찢어내는 고통이었습니다..

 

지금 20일정도 됐습니다. 저는 병원에 입원해 있구요.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내 가슴과 내남자친구의 가슴을 찢고 부수고 타락시킨 그 미친놈.. 절대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최대한 빨리 잡혔으면 하지만... 정액만으로 잡는게 보통어려운게 아니더군요..

이제 밖에나가는것 자체가 두렵습니다. 영원히 병원에 누워있고 싶을정도로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사람에게도 블랙박스가 달려있으면 이모든 극악무도한 범죄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범인의 모습을 확보해서 쉽게 잡을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찾아봤더니 안경캠코더라는게 있더군요.. 일반 뿔테안경에 캠코더가 내장되어 자신이 보는 시야가

모두 영상으로 찍히는 안경캠코더라는게요.. 제가 뿔테안경을 원래 쓰고 다니고 또 그때 응급실까지

갔을때도 안경은 흘리지 않고 계속끼고 있었거든요.. 그게 안경캠코더였으면 모든걸 촬영해서

범인을 바로 잡았을텐데...

그래서 오늘 남자친구가 이 안경캠코더를 하나 사왔습니다.. 자기가 없는 그 모든 곳에서 이걸로

촬영하고 다니라구요.. 이게 바로 인간 블랙박스라고...

그마음이 너무나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남친이 촬영하고 노트북으로 영상을 보여주는데 정말 안심이 되더라구요...

적어도 이렇게 비참하게 범인도 못잡고 나만 처참히 짓밟히는 일은 이젠 없겠구나.. 하는 안도감..

 

저와같은 대한민국의 여성분들... 요즘 장마철입니다..

강간범들을 장마철에 더 범죄심리가 발동한다하네여.. 저같이 처참히 당하고 범인도 못잡는

고통을 겪지마세여.. 일찍 들어가시구여.. 어두운곳은 꼭 피해다니시구여.....

그리고 안경블랙박스는 꼭 착용하고 다니세요.. 처참히 짓밟힌 피해자가 조언해드립니다...

제남친이 구입한 사이트를 알려드릴께요.

 

http://blog.naver.com/yoota77 여기서 파네요.

 

이런게 많이 알려져서 모든여성분이 착용하고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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