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여자들판에 글써서 죄송합니다
정말 이대로 끝내기싫은데 제가 생각하기엔 방법이 없는거같아서 여자분들께 여쭤봅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벌써 3달좀됬네요
뭘어떻게 시작하고 얘기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처음부터 얘기할게요
길어도 꼭 읽어주세요
고3때 제성격과 정반대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던 여고다니는 여자친구한테 끌리게되어 제가 계속 대쉬해서 사귀게됬습니다 여자친구얼굴도 주위친구들이 인정할정도로 정말 이쁩니다 제가 이런말 하기 좀그렇지만 누가아깝다는그런말은 들은적없고 서로잘어울린다고 알콩달콩 이쁘게 잘사겻습니다
제 성격이 많이 안좋았었을때라 여자친구입장에서는 제가 좀 힘든 스타일이였어요
여자친구는 정말 순수하고 순진하고 담배는 절대안하고 술은 아주 가끔마시는.. 그랬었고 저는 정반대로 술,담배 노는거 엄청 좋아하고 주위에 여자애들도 많았고 공부도안하고 다혈질에 정말 안좋았어요
처음 초반에는 제 성격 그대로 사겨서 좀 힘들어했지만 사귀면서 제가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걸 알고 여자친구가 싫다하는건 다고치면서 여자친구한테 맞춰갔습니다 6년 폇던 담배 여자친구가 싫다는 한마디에 바로 끊었었고, 여자관계 복잡한거 싫다길래 여자번호 다삭제하고 정말 성격도 고치고 많이 변헀습니다 친구들도 정말 변했다고 진짜 사랑하면 변하는구나 신기해하며 말들 많았습니다
10명 넘게 사귀면서 한번도 두달 이상간적이 없었는데 이 여자친구랑은 몇번 헤어졌엇지만 그래도 서로 맞추면서 1년가까이 사겻습니다.. 저는 공부를 안했던터라 대학을 포기했고 여자친구는 대학을 갔습니다 이때부터 변했던거 같네요.. 연락도 뜸해지고 정말 예전이랑 너무 달랏습니다 술자리도 많이 참석하게되고 그랬지만 여고에서 대학을 가니 평소생활과 다르기때문에 대학생활이 재밋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위로했습니다
곧 1년을 압두고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를 받고 이유는 이제 질린다고.. 다른남자애들은 대학도가고 일도하고 하는데 너는 뭐하는거냐고 비교되고 질린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얘기듣고 자존심이 무지 상했지만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마음에 자존심이고뭐고 처음으로 잡았습니다 게속 싫다더군요.. 그렇게 게속 한달을 잡았는데 싫다고하면서 마지막에 제가 공부열심히해서 대학가고 멋있어지면 다시 받아달라는말에 여자친군 알겠다하고 저는 그후부터 1년동안 정말 열심히공부하고 여자친구만 기다렸습니다 여자친구는 그기간동안 다른남자랑 6개월정도 사귀는 상태에서 저에게 보고싶다고 많이 비교된다고 울면서 연락이와서 연락하다가 제가 다시 잡아 다시 사귀게됬습니다. 저는 1년동안 공부해서 7등급이엿던 제가 명지전문,인하공전에 붙었지만 여자친구생각에 무작정 공부하고 무작정 넣은 대학이라 제가 가고싶은과를 생각하여 여자친구한테 다시 공부해서 내가 가고싶은 대학 가겠다고 기다려줄수있냐 묻고 알겠다해서 대학포기하고 다시 재수하면서 사겻습니다
물론 옛날 고3때의 여자친구는아니지만 그래도 그때처럼 저를 많이 좋아해줬고 잘사겻습니다 한편으로는 다시 변할수도있다는생각에 불안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5달정도 사귀다가 이번에 2달전에 못기다리겠다고 또 헤어지자네요... 미안하다고 더잘하겟다고 울면서 잡았고.. 여자친구가 싫다고.. 헤어지고 남자친구 안사귀고 기다려주겟다고하는말에 대학 붙으면 다시사귈생각에 헤어져줫지만 몇일후에 게속 여자친구 생각에 공부도안되고 너무 보고싶어서 또 잡았지만 싫다고 이제 기다리기도 싫다고 다시 안만날꺼라고 잊으라하네요.. 저는 항상 여자친구 아니면안될거같은데.. 막 생각만하면 울컥하고 눈물나는데 여자친구는 냉정하네요.. 얼마전에는 제가 몸이 많이 아프고 집에 몇일동안 아무도없어서 5년 친구인 제 친한 여자친구가 밥차려주고 갓는데 여자친구가 그얘길듣고 걔가뭔데 그렇게해주냐 어이없단식으로 저한테 따지면서 나랑 이제 다시 만나기싫다고 엮이기싫다고 화내는데.. 전 잘못이없는데 잘못없다고 얘기하면 화내고 연락끊길가봐 화내지만 조금이라도 연락더하고싶어서 화내는모습 보기싫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이제 더이상 나한테 조금도 마음없다고 안만난다고 하더군요.. 왜 싫냐고 이유가 뭐냐고 울면서 계속 잡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잡을때마다 상처받는말만 하면서 싫다고해도 그래도 여자친구가 좋아서 게속 잡앗지만 게속 싫다하고 그만좀하자네요...
정말 이렇게 끝내기 싫어서 마지막으로 지금 안좋아해줘도 되니까 나 정말 공부열심히해서 너한테 맞춰줄 조건이 될때 떳떳한모습으로 다시 잡을테니까 나안좋아하면 내가 다시 좋아할수있게 만들자신있으니까 나중에 잡으면 다시 이쁘게 사귀자 믿을게 라고말햇습니다 물론 답장은 안왔구요.. 그래도 믿고 꾹 참고 버티고 있었는데..
몇일전 남자친구가 생겼네요... 정말 슬프고 미치겠습니다.. 항상 헤어질때마다 느끼는건데 여자친군 사귈때보다 헤어지면 더 행복해보여요.. 저만 이렇게 좋아하고 저만 힘들어하는거같고 여자친군 아무렇지도않고 제가 뭘하든 무슨상황이든 절대신경안쓰이는거같아요
2년이라는 시간이 아무것도 아닌게됫네요 아직 여자친구한테 해주고싶은것도 많고 해줄게 많은데 너무 답답하고 화나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여자친구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히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새로운 다른여자 만나는방법..여자친구한테 해주고싶은걸 다른여자한테 해주고싶지않습니다
저는 진짜 이여자아니면 다싫고 아무리 나한테 상처를 줬어도 이해하고 이여자친구아니면 절대 안될거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저한테 마음없는거같고.. 도저히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힘드네요
제발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지적도 해주시고..
부탁립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너무화나고 답답한마음에 쓴거라 어떻게 쓴지 모르겠네요.. 뒤죽박죽이여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