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니가 진짜 엄마한테 그래도 되나
니가 옷입고 밥먹고 학교가고 하는게 다 누구때문인데
아니 지금 니가 살아숨쉬고 있는게 누구때문인데
ㅅ시ㅣㅣ발녀니 은혜를 원수로 갚네
효도는 못할망정 하루가 멀다하고 돈달라하고ㅋ 어이가 없다
만원이 너같이 개념없는 년ㄴ한테는 졸라 작겟지ㅋ
그런데 아빠랑 엄마는 그 돈 모아서 우리 대학도
보내야 되고 아 설마 대학비까지 싹 다 내달라는 건 아니겟제?ㅋㅋ
이때까지 우리 공부시키고 옷입히고 먹이고 재우고 그런게
부모님이 졸라 편하게 해주신줄 아나????니는?
철이 없어서 그런지 니 년은 엄마아빠가 얼마나 이때까지 고생한지 모르제
아빠 조선소에서 이 땡볕에 그 뜨거운 철판위에서 힘들게 일하고
집 오자마자 밥 먹고 아홉시에 주무신다 티비도 안보고
내일 일찍 일어나서 다시 일하기 위해서.
니 아빠 몇시에 일나가시는 줄은 아나? 여섯시에 집에서 나가신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아니라ㅡㅡ
요즘 말 싸가지없게 툭툭 내뱉고 똥고집 부리고 그러는데 그러지마라
보는 나 진짜 엄마아빠 잇는 눈 앞에서 귀싸대기 때리고 싶거든
니 방금 또 엄마한테 돈 달라해서 놀러갔는데 니년은 멘탈이 썩어빠진거 같다
니 하는 짓 보면 진짜진짜조만간 내가 니 잡을거다 시발련이 정신 좀 차려라 제발
엄마가 오냐오냐 하니까 무서운것도 없고 개념도 없어졋고 눈치도 없어졋고ㅋㅋ
엄마가 니한테 말하면 무조건 잔소리 같제 무조건 듣기싫제 아 존라ㅣ 화난다
뭐라뭐라 말하면 그 앙칼진 목소리로 아 알앗다고!!!ㅋㅋㅋ미친년
항상 엄마가 말한다아이가 니네들이 해달라는거 다해주는데 왜 엄마가 해달라는거는
안해주냐고 엄마가 뭐 사달라고 하는 말이가 하지말라는거 하지말고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이잖아
엄마아빠한테 고맙다고 말한적은 잇나 옷 사달라하지 신발은 물론 별 쓸데없는데까지
돈 달라해가지고 놀러가서 쳐쓰고오고 니가 우리집에 사는 가족이면 눈치껏 집안
사정 봐가면서 행동을 해야될거 아니가 그렇게 눈치가 없나?
엄마가 돈없다 돈없다 하는게 농담으로 쳐들리나 니 귓구멍에는ㅋㅋ
내가 니한테 말하면 언니는 뭐 해준게 잇다고 그러냐고 하겟지
나 그래도 니처럼 하루가 멀다하고 돈달라 하지는 않는다 쓸데없는데 돈쓸라고
엄마한테 돈달라고는 안한다
제발ㅋㅋ엄마가 은행도 아니고 맡겨둔 돈 찾아가는 것도 아니고 아빠가 열심히 일하는거
좀 알아줫으면 좋겟다 요즘 세상 돈없으면 되는게 뭐잇는데 철좀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