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화가 훈련병을 마치고 이등병을단지 얼마 안됬어요
한창 선임들 어려워하고 어리버리할 시기인데
선임들이 군화한테 여자소개를 강요하는거같아요..
그런데 군화는 저 만나고부터 여자들이랑 연락을 안하고지내서
1년간 연락안해오던 애들한테 뜬금없이 남소를 받으라고 말하기 뭐했나봐요
저한테 전화로 부탁을 하더라구요..
"자기야, 자기 친구들중에 남자소개 받을 애 좀 알아봐주면 안돼?"
"왠 남자소개? 선임들이 해달래?"
"응.."
"꼭 해줘야대?..그냥 아는여자없다해"
"안해주면 욕먹어.."
라고 하더군요
사실입니까?
대부분의 선임들이 그래요?
아니면 우리군화 선임분들이 못된거에요?
아니 여자 좀 제대하고 만나면 안됩니까..
왜 궂이 군복무중에 여자를 만나려고 하는지...
정 만나고싶으면 자기가 휴가나와서 능력것 만나던가
왜 후임한테 여자소개를 강요시키는지...
더군다나 제친구들(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여자들)이 군인을 소개받고싶어할리가 없잖아요...
진짜 사랑하고 오랫동안 정 쌓아온 연인들끼리도 곰신노릇 힘들어하는데..
군화가 적응단계라 많이 힘든것같아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