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단체로 관람을 하게된 2012 여수세계박람회...
태풍 '카누'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바람이 심했지만, 설레임은 그대로였다...
그렇게 4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여수...바다가 나를 반겼다
대경도 포구에서 바라본 여수 바다...맑은 날이었으면 더 좋았건만
정박되어있는 배들을 보니 바다의 느낌이 한층 더 다가왔다...
금강산도 식후경...대경도의 하모(바닷장어) 샤브샤브를 맛보게 되었다
이윽고 도착한 여수세계박람회장...
평일이라서 그런지 학교에서 단체로 여행온 학생들이 많다...
주제관 뒤로 펼쳐지는 바다...이번 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는 바다였다
폭풍전야의 바다는 그야말로 긴장되어지는 바다다...
해양산업기술관에서는 해초의 활용에 대해 연구를 하고있었다...
드넓은 바다...앞에 보이는 저 육지는 아마도 신비의 대륙, 아틀란티스일까?
일정만 아니라면 저 오동도에도 한달음에 달려갈텐데...
신기하다...천장을 가로지르는 전광판 !!!
국제관 중, 스웨덴관에 들어서자 아기자기한 식탁과 식기들이 나를 반긴다...
해양생물관 출구에서 보이는 박람회장...비야 !!! 제발 멈추어다오 !!!
주제관과 빅오쇼장...그리고 가득한 먹구름
태풍 '카누'의 북상으로 오늘, 빅오쇼는 취소가 되었다는 아쉬운 소식을 듣다...ㅠㅠ
굵은 빗방울과 잔뜩 흐린 날씨지만, 사람들은 줄어들 생각을 안한다...
미래 로봇들의 축구시합...경기 결과는 1 : 0
로봇들의 흥겨운 율동에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 마저 동심에 빠져들어간다...
해양로봇이 사람들을 대신해서 위험한 심해작업을 대신 할 날이 오기를...
미래의 해양도시...바다와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유토피아 !!!
그날이 어서 오기를 기다려본다...
바다와 더불어 살아왔던 어촌마을 여수...
산업화 이후에도 이곳 여수는 어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바다를 제대로 알고자 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포근하다
바다는 인류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어서 그런가?
폐막 전에 한번 더 들려보리라는 다짐을 하면서...http://www.expo2012.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