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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빼앗은 오스트리아 빈(wien)의 벼룩시장!

임은혜 |2012.07.23 11:00
조회 123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 마음을 빼앗은 오스트리아 빈(wien)의 벼룩시장!'

이라는 기사로 찾아뵙네요!:)


파리에서 구입한 원피스를 호룰루 후룰루 사들고

빈으로의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약 2시간의 설레는 비행끝, 어둑어둑한 저녁이 되어서야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했습니다!

파리의 로맨틱함에 흠뻑 젖어있던 우리는

오스트리아 빈의 맛집 '부산'에서 엄마표 음식에 이성을 되찾고…

늦은 시각에 숙소로 향하여 달콤한 잠에 빠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빈에서의 대한민국홍보활동을 마치고(대한민국 홍보원정대) 무작정 빈의 거리로 나선 우리!




"차장님, 과장니임! 어디가세요?"


"아 벼룩시장이 열린다고 해서요!:) 오늘까지라고 하네요!"


" 우왕 벼룩시장요? 같이가요 같이!♥.♥"





그렇게 차장님, 과장님 뒤를 쫄쫄쫄-

벼룩시장이 열리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찬란한 금빛풍경의 빈.


짧은 일정이 안타까워 카메라 렌즈와 눈에 빈을 담아내려 애쓰며

늘 그렇듯 구도따위 신경쓰지않고 아무렇게나,





하지만 매순간의 느낌을 담아:) 셔터를 눌러댑니다.





이리저리 골목을 지나, 드디어 벼룩시장 입구에 들어섰습니다!





I ♥ WIEN







눈 앞에 펼쳐진 벼룩시장 풍경


우리나라 전통시장과 닮은듯 다른 느낌의 빈의 벼룩시장입니다!;)

벼룩시장은 대게 토요일 새벽 5시에 시작해서 6시에 끝납니다.







코 끝을 달콤하게 자극하는 알록달록 고운 색상의 과일들과

다양한 간식거리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이곳!






양손에 간식거리를 잔뜩 사 들고도

숙소에서 먹을 간식거리까지 욕심내어 구매하고 :)



벼룩 시장에서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핫 트렌디 아이템 스카프를 두르며:) 힣

유럽 벼룩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흥정'을 시작!


스카프의 원래 가격은 7유로! 한국 돈으로 10000원도 채 되지않은 착한 가격이었지만

흥정에 성공하여 5유로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크크






쇼핑이 끝날 무렵, 벼룩시장의 등장한 패셔니스타 할머니

눈에 띄게 고왔던 그녀를 바라보며 멋진 노후를 상상 해 보았습니다!:)





너무나 기분좋은 파란 천막 아래의 공간에서

다양한 재미를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맛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시의 특색을 나타내는 것은 화려한 관광지만은 아닐 것입니다.

빈의 벼룩시장, 그 정겨운 풍경 안에서 다른 도시에서 느낄 수 없었던 빈만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만물들이 모여있는 빈의 벼룩시장은 파리와는 또 다른 소소한 낭만을 지니고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산뜻하게 자리잡은 그 곳의 정겨운 풍경이 전해지길 바라며

'내 마음을 빼앗은 오스트리아 빈(wien)의 벼룩시장!'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경남조/김경미] 내 마음을 빼앗은 오스트리아 빈(wien)의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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