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초등학교 들어가는 딸이 있어서...
그냥 생각 난건데요..
30중반의 아빠랑 초등학생 자식이 있다고 치고,
회사가 일찍 끈난 아빠가 간만에 겜방서 게임을 하는데,
상대쪽에서 욕이 날라온거야
부모욕이며 뭐며 쌍스러운욕을..
화난 남자는 너 어디냐 하니까 어디라고 알려주는거야..
안올줄 알았겠지..
근데 자기 집에서도 가깝기에 올타쿠나 하고 찾아갔는데...
욕한 케릭 주인이.. 자기 자식이면.. 상방 멘붕이겠죠?... 그냥 문뜩 생각남...
그 자식놈은 아빠의 부모를 욕했으니.. 지 조부모 욕한꼴이 되네...ㅡ.ㅡ
그냥.. 생각나서 써본거..실화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