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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직장상사..

 

제목 그대로, 직장상사가 너무 더러워요.

 

지금 외근 중에 클라이언트 회의실에 같이 있는데

그, 무슨 소리라고 해야 하죠..

이에 뭐가 껴서 찍찍 거리는 소리?

그걸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고 계세요.

 

어제부터 출장중이라

오늘 아침도, 점심도 같이 먹었는데

이를 안 닦으세요.

 

저랑 거의 같이 다니시기 때문에 하루 종일 붙어 있을 때가 많은데

이 닦으시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어요.

한 세번? 안 되는 것 같아요.

 

윗사람이라 뭐라 말씀드릴 수도 없고

웃으면서라도 '선생님, 차라리 이 닦으세요.' 할 순 없잖아요..

 

한두번 소리는 그냥 듣겠는데 계속 하루종일 저러고 계시니까 후우,,

클라이언트 회의실에 있는데도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이어폰 꽂고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어폰 하루종일 꽂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화이트 노이즈처럼 거슬리지 않는 것도 아니고 시계소리처럼 주기적인 것도 아닌 이 소리...

 

 

 

 

 

 

 

 

 

치실을 사줄까 생일선물로

이 사이에 아무 것도 끼지 못하도록 실리콘으로 메꾸고 싶다

흐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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