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놀다가 삼천포대교 건너서 약 10분거리에 위치한 귀빈식당입니다.
삼천포여객선터미널 근처이기도 하고, 위치는 네비에서요...
귀빈식당 055-832-6663
경남 사천시 서동 311-30
네비에 귀빈식당이라고 검색해도 나와요 ^^
삼천포는 해물탕으로 유명하다고 얼핏들은기억이 있는데... 검색해보니 리뷰도 없고~ 그냥 감으로 가게된 귀빈식당!!
대어한마리 잡은듯한 기분이였답니다. 사진으로 감상해보시죠.... ^^
귀빈식당 앞에 유료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 대시면~ 계산후, 무료이용권을 줍니다....
무료이용권을 주시면, 편하게 식사할수있지요.
해물탕 소짜 두개로 주문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네요..
가격이 저렴한지라...크게 기대는 안했습니다...
해물탕 포장도 되네요... 남해 여행갈때, 포장해서 펜션에서 술한잔 해도 되겠군요..^^
밑반찬들을 맛보니, 간도 적당하고 아주 좋습니다.
정구지를 시금치처럼 무쳤는데...요건 이렇게도 무쳐먹구나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오이도 맛있고, 저 소라? 따개비?도 싱싱한것을 삶은거라 그런지 너무 맛있습니다.
해물탕의 등장... 작은게, 작은문어, 홍합, 조개, 대빵큰 소라, 미더덕, 전복,이 들어갔습니다.
살아있는 문어와 전복... 보기에도 정말 싱싱해 보입니다.
문어가 자기 살려달라고 냄비에서 얼마나 탈출을 많이 시도 하는지.... 불쌍하긴한데 맛나게 먹었네요..야들야들 ^^
보글보글 끓는소리에 감상을 한후, 국물 한입 먹어봅니다....
우와... 또 한입... 우와... 또 한입..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역시 해물이 싱싱해서 그런지 그 흔한 엄청난 다진마늘과 그 흔한 무우를 넣지 않았습니다.
오직 싱싱한 해물과 콩나물로만 국물을 낸... 정말 깔끔하고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역시... 이 말밖에 안나오네요...
대구에서는 냉동이면서도 가격은 무쟈게 비쌉니다...
이집 해물탕을 먹고 나니, 대구에서 해물탕을 못먹게되는...
계산후, 정말 맛있게 잘먹었다고 일행들 모두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
미더덕에서 삐져나온 살 같은데... 새우식감이 납니다... ^^
다른 일행들은 전날 과음으로 술이 안땡기는지....
저혼자 다섯잔정도 마신듯.... 맛있는 음식앞에서는 술은 정말 맛있습니다...
자동적으로 끌리게 되는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