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무살인데 두달 전에 소개팅으로 만난 동갑 여자애가 있어요
서로 호감갖고 있고 지난 주말에 첫키스했구요.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음
전 여자 가슴은 정말 관심이 없이 살았는데 생애 처음으로 만나서 사귀는 이 여자애가
가슴이 상당히 커요.
크면서 예쁜 가슴이랄까..
저희 그런 관계는 아니라 나체로 본 적은 없는데 옷입은 상태로 봐도 예쁜 거 같아요
전 여자 얼굴만 보는 편인데 자꾸 저도 모르게 시선이 그 쪽으로 향하는데
여자애한테 그 시선 들킬까봐 신경이 쓰이네요
키스하는데도 제 손이 가슴에 닿을까봐 신경 많이 썼구요.
근데 여자한테 눈이 예쁘다, 코가 예쁘다 뭐 그런 건 칭찬인데
가슴이 예쁘다라고 말하는 건 실례겠죠?
다른 곳도 제 눈에 다 예쁘긴 한데 요즘엔 자꾸 가슴에 신경이 쓰이네요 ㅠ
제가 비정상은 아니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