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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오호호홍 |2012.07.25 22:44
조회 271 |추천 1

아..처음 인사말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

 

아..안녕들 하세요안녕

 

판을 좋아하는 초보 고등어입니다부끄

 

다들 뭐(?)가 없다고 음슴체를 쓰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저도 남친따윈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심파안

 

하..오늘 있었던 일이였음

 

방학도아닌 방학에 우리 고등어님들은 원래등교시간에 등교하고 계심짱

 

중생에서 고등어로 레벨업한지 벌써 4달정도가 지났지만 익숙해지지않음ㅋㅋ

 

그래도 4달이나 됬으니 재밌는 에피소드는 많지만 그건 다음에 올리겠슴

 

흠흠..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심

 

우리학교에서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방학동안 실행하기로함

 

물론 통통한편인 나도 신청했음ㅇㅇ(오자를 1시간동안 안해서 하는이유도 있었음똥침)

 

드디어 오늘!!!투데이!!처음으로 실행을함(참고로 월요일부터 방학=다시 등교였음)

 

근데 같이 신청한 친구가 오늘 빠뫄를 하러 간다고 오늘 안ㅋ함ㅋ(묶고다니면 안걸린다면서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홀로 쓸쓸히 다이어트프로그램 어쩌고저쩌고를 하는 장소로 감(안쓴지 꽤 됬나봄 먼지가..그래서 당연히 청소는 우리가슬픔)

 

오늘이 첫날이라 스트레칭비디오를 보면서 스트레칭을 한다고 했었음ㅋㅋㅋ

 

온 애들의수는 총 20여명정도 장소는...(어디더라...)그냥 소강당이라고 해두겠음더위

 

4줄씩 앉으라그래서 3명짝지어져있는 맨 끝줄에 뻘쭘하게 끼어앉음(맨 오른쪽)

 

앞에서 말했다싶이 안쓴지 꽤되서 거의 창고형으로 쓰인듯 양옆에는 졸업할때 입는 가운(?)같은게 빽빽히 걸려있었고 입구쪽에는 졸업한 선배들이 기증한 교볼들이 걸려있었음

 

내가있는 줄이 맨끝이라 화면이 안보인다고 담당쌤이 앞으로가랬음ㅇㅇ

 

3명은 친구인지 다 앞으로 갔지만 난 모르는 애들 투성이라 그냥 궁딩이만 오른쪽으로 슬쩍슬쩍 옮겨서 가운이 걸려있는 쪽으로 다가갔음

 

처음엔 얌전히 스트레칭비디오를 보던아이들이!!!!교복(치마)를 입고있던 애들이!!!

 

스트레칭 비디오를 보면 따라함ㅋㅋㅋ

 

맨뒤 구석에있던 나님은 그걸보고 피식함 그리고 난...안함부끄(민망해 보였으니깐..ㅋ)

 

그리고 끝나기 20분정도 전에 드디어!사건이 발생함

 

내 뒤에서 '콩콩콩'하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나는 '쌤도 스트레칭하시나?ㅋㅋㅋ애들과함께 스트레칭이라니ㅋㅋ센스쟁이쌤이네'이러면서 뒤를 돌았음

 

근데!!내 뒤에는 쌤은커녕 개미하마리도 보이지 않았음

 

그래서 애들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왼쪽 약간 앞을보니 쌤이 야들과함께 누워 스트레칭을 하고있는거임!

 

난 '잘못들었나?'라는 생각을하면서 다시 비디오를 보는데 다시 '콩콩콩'하는 소리가 또 들리는거임

 

 

참고로 나님은 어렸을때부터 가끔씩 귀신을 보거나 약간의 대화를 한 경험이 있었음방긋(진짜임ㅠㅠ)

 

하지만 귀신을 본건 지금껏 살아본 인생을 통틀어 몇번 안됨ㅋㅋ(꿈 빼고)

 

그래도 소리같은거는 들어본 경험은 많음윙크

 

 

다시 본론으로..

 

그래서 혹시나 해서 다시 뒤를 돌아 보니 역시 아무도 없음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뒤 '어쩐지 오늘 아침이 순탄하더라한숨'라는 생각을 하게됨

 

아침에 너무나 순탄하게 등교를 하거나 하루가 너무나 평화로우면 그날이나 다음날 안좋은 일에 둘러쌓임ㅋㅋㅋ그중 불행에 하나는 귀신에 관련된거..랄까ㅋㅋㅋ

 

쨋든 그래서 나님은 그냥 쿨하게 무시하기로함

 

난 차.도.고(차가운 도시 고등어)니깐파안

 

안웃김???죄송..판을 써보니 뭔가 웃겨야 될것만같은 기분이 들어서..

 

흠흠...계속 무시하는데 한 5분이 지나니깐 그 소리가 멈춤방긋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는데 한편 으로 찜찜했음

 

경험상(?)이렇게소리가 빨리 없어지는건 드문일이였기 때문임

 

근데 혹시나가 역시나!옆 가운더미에서 시선이 느껴짐

 

다들 시선이 느껴진적은 있으셨을 거임

 

하지만 내가 느낀 시선은 뭔가 달랐음

 

무시했음 계~속

 

근데 갑자기 서늘한기분이들더니 내 얼굴 바로 앞에서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

 

분명 난 더워서 땀을 흘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서늘한 기분이 들었음

 

익숙해지려해고 익숙해지지않는 서늘한 느낌의시선통곡

 

남은 30분동안 그 시선을 계속 받기엔 좀 그랬음;;

 

하지만 다행히 10분뒤에 그 시선이 사라짐한숨

 

다행이였음짱

 

이게 끝이냐구요?

 

끝입니다

 

여러분 바이바이안녕

 

 

 

 

 

 

 

 

 

 

 

 

 

 

 

 

 

 

 

하지만 이대로 바이바이하면 욕먹을께 뻔하디 뻔하니 에피소드 하나 써드릴께요파안

 

이것도 오늘 있었던일임^&^

 

다이어트생각은 안드로메다로 날라가고 점심을 폭풍섭취한뒤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의 꽃인 콘을 나의 전 재산을 털어 삼!!!

 

너무나 행복하게 포장을 까고 위에있는 견과루를 먹고 입을 땐 순!간!

 

잡고있던 부분빼고 지상으로 착륙했음방긋

 

결국 그렇게 나의 전 재산은 아이스크림의 부실공사로 인해 하늘로 승천함짱

 

나님 그자리에서 미친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결국 친구들에게 연행되듯 교실로 끌려감ㅋㅋㅋ

 

그럼 진짜 빠이빠이 판님들안녕

 

톡될리는 없겠지만 보시는 분들이 많거나 재밌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면 더 써드리겠어와요흐흐

 

그럼 전 정말 20000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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