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이런거 처음쓰는데...
진짜이새벽에 혼자열폭해서 어디다 풀데가 없네요..ㅠㅠ
으ㅠㅠ제목 그대로 남자친구의 이상형때문에 갑자기 우울해졌어요..
남자친구는 키크고 마르고 머리긴 그런 청순청순 느낌을 조아하는데
저는 그냥 난쟁이똥자루만하고 그렇게 마르지도 않고 뚱뚱하진 않지만 마르진 않았어요..
생긴것도 청순청순의 느낌보다는 그냥 애같이 생겼어요...
그래도 그 전까진 뭐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런 생각을 갖고있고
제 자신도 지잘난맛에 항상 남자를 만나와서 별로 남자친구에게 질투를 느끼거나 그런적이 없거든요..
근데....저희 학교에 남자친구의 이상형의 느낌이 나는 아이가 있어요...
몰랐는데 남자친구가 직접말해주더라고요
근데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고있는데 그 아이한테 카톡했던게 있는거에요
그 시기를 보니까 저랑 썸타고 있던 때더라고요
근데 열폭인건 썸타던 당시에 우연하게 남자친구가 했던 말투가 있는데
그게 너무 귀엽다고 막 제가 그랬단 말이에요? 근데 그걸 그 이상형여자애한테 똑같이 하는 거에요
물론 그 여자애가 계속 카톡을 이어가진 않았지만요...
뭔가 낌새가 묘해서 남자친구를 떠봤죠
너 학교에 니맘에드는 애가 있었냐 뭐 이런식?
그러다가 그 여자애 이름을 딱말하면서 아 얘가 외모는 지 이상형이었데요
아 그렇구나..하고 넘기는데
신경은 쓰이죠.. 그래도 넘겼었는데
오늘 잠이 안와서 남자친구 페북을 보고있는데
저랑 썸탔던 시기에도 괜히 말걸어보려는 듯한 말을 걔 상태말에다 남겼더라고요...
아 엄청 별거 아닌데 혼자 이러는 걸 수도 있는데
이런 질투느낌처음 느껴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친구들이 얼굴뿐이 볼꺼없다고 막그러는데
심지어 얼굴도 쌍수에 교정을 한거라서 뭔가
혼자생각하기에 아 겁나 난 진짜 얼굴도 수술빨이고 내세울게 하나도 없구나...하는생각이 자꾸들고..
심지어 남들 다있는 가슴도없어요ㅡㅡ...생각하다보니깐 더 못나보이네요..
질투를 없앨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하...자꾸...그냥 제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