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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업계, 여름휴가철 특별점검 서비스 돌입

김주용 |2012.07.26 08:02
조회 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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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쌍용차·르노삼성 오는 27일~8월 2일 전국 주요 피서지에서 서비스]

 

국내 완성차업계가 본격적 여름휴가철 시작과 함께 특별점검 서비스 기간에 돌입했다. 현대차와 쌍용차, 르노삼성은 전국 주요 피서지와 고속도로 휴게소에 서비스 코너를 갖추고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출시를 기념해 여름휴가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가평 △음성 △충주 △서산 △망향 △평창 △치악 등 7개 고속도로 휴게소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전북 무주구천동 계곡 등 2개 피서지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또 여수 엑스포 방문 고객의 안전 운행을 위해 여수시 웅천 주차장에서 7월 26일부터 폐막일인 8월 12일까지 서비스 코너를 운영,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서비스 코너 방문 고객에게 간단한 소모품 무상교환 서비스 및 향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냉각수와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휴가길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부내륙선 충주와 중앙선 치악 휴게소 서비스코너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오디오 점검 및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현대차 여름휴가 특별점검 서비스의 구체적 일정과 장소는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나 고객센터(080-600-6000)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차는 낙산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을 비롯해 무주구천동, 꽃지해수욕장 등 전국 주요 휴양지 4곳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횡성(영동), 칠곡(경부), 서산(서해안), 정읍(호남) 휴게소 등 4곳에서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무상점검 서비스 기간 동안 점검 차량(대형 상용차 제외)에 대해 필요 시 와이퍼 블레이드와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과 함께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를 보충해주고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르노삼성은 강릉방향 문막휴게소, 목포방향 대천휴게소를 비롯해 무주 구천동, 꽃지 해수욕장, 마검포 해수욕장, 고래불 해수욕장 등에서 여름휴가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래불 해수욕장의 경우 내달 1일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르노삼성 고객은 물론 타사 차량 소유 고객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엔진과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의 점검과 함께 냉각수, 각종 오일, 워셔액 등을 보충 받을 수 있으며 르노삼성 고객일 경우 전구, 퓨즈 등 일반 소모성 부품도 무료 교환 가능하다.

하계 휴가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엔젤센터(080-300-3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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