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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고 쳐요, 하지만 방관자가 아닌가요?”

정현정 |2012.07.26 09:49
조회 251 |추천 0

 

예전에 여자 약사분을 전도하다가 듣게된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분은 대학 시절 운동권 학생이었을 만큼

사회 정의와 분배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이셨습니다.

 

나는 여러가지 사실과 성경 말씀을 보이며

세상은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곳이라는 것을 전하였지만

그분의 반응은 의외로 냉담했습니다.

 

저의 말대로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창조주를 섬기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을 돌아보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의에 당하고 살며

얼마나 악한 사람들이 선한 이들을 착취하며 살고 있는지를...

악한 이들이 행복하게 살고있는 반면

얼마나 많은 선한 사람들이 고통속에 죽어가는지를...

아마 신은 존재하더라도 인간들은 관심조차 갖지 않는 방관자일 꺼에요.

우리를 인정하지도 않고 관심조차 갖지 않는 존재를 나는 알고 싶지 않아요."

 

인간은 영혼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살게될 천국에 

창조주를 만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지금 인생의 흥망성쇄는 잠시 이는 바람과 햇살과 같은 것이며

오히려 당장의 시련은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게 하는

부르심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셨는지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알곡과 가라지로 분명히 구별되기까지

가라지를 뽑지말라고 명하시는 모습에서도

당장은 악인일지라도 회개하여 모두가 천국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모습을

방관이라고 말한다면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들과 달라서

그 모든 자들을 기다리시며 오래 참고 벌하시지 않는 것은

과연 인간이 판단하기에 지독한 죄를 짓는 범죄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은혜일까요?

 

아마도 우리 모두는 이러한 창조주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하여 

하루 하루를 은혜로 받아 자신을 돌이킬 기회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은혜의 비는 악인에게도 동일하게 뿌려지지만 영원히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 은혜의 비가 그치기 전, 우리는 이 땅에서

예수라는 빛을 만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다음 로마서에 말씀처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오래 참고 기다리심을 멸시하는지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출처 : 성경과 신문 /JesusLovesYou

[출처] “신이 있다고 쳐요, 하지만 방관자가 아닌가요?”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작성자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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