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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헤어지자하는 남친, 여친 이유!

김동균 |2012.07.26 13:27
조회 13,506 |추천 9
 

<자꾸 헤어지자하는 남친, 자꾸 헤어지자하는 여친>

 



많은 사람들이 헤어질 마음이 없으면서 상황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해 이별 협박을 많이 한다. 주로 이들은 상대의 관심을 한 번에 끌고 싶을 때, 본인의 섭섭함을 알리기 위해, 상대의 애정을 확인하기 위해 잦은 이별 협박을 한다. 이러한 이별협박을 당한 상대(피해자)는 정서적으로 큰 데미지를 입게 된다.(정서적 학대)

 



 

이 과정이 지속되고 반복될수록 피해자들은 ‘왜 이렇게 사귀는 것이 힘이 들까? 포기해야 하는 걸까?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인 걸까?’와 같은 생각들을 하며 자존감이 계속해서 낮아지게 되고, 가해자와의 관계에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늘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듯, 살얼음판을 걷는 듯 이 관계가 짜증나면서도 나도 모르게 가해자의 눈치를 보며 수긍하게 된다. 여기서 50%의 사람들은 관계가 비정상적임을 자각하고 스스로 관계를 깨트린다. 그러나 남은 50%의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자각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수동적인 인간이 된다. 결국 장기간 정서적 폭력에 노출된 탓에 그 상황에 밀착되어 길들여지는 것이다. 주위 친구들이 ‘너 도대체 왜 그러고 사니? 헤어져. 만날 너 정신적으로 못살게 구는데 왜 계속 만나’라고 아무리 말해도, 누군가 꺼내주거나 가해자가 먼저 버리지 않는 이상 이 관계는 계속 된다. 결국 ‘나한테 헤어지자고 매번 말하는 거 보면, 내가 그만큼 잘못하고 있나봐. 내가 못나서 그런 거겠지…….’하며 이성적인 사고가 완전히 파괴되어 버린다.


 


가해자의 나쁜 습관과 피해자의 비정상적인 사고를 바로 잡지 않으면, 더 이상 사랑이 유지되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관계가 된다. 가해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무시와 비난, 잦은 경멸까지 생기게 되고, 피해자는 무기력함과 동시에 가해자에 대한 증오, 집착(인정받고 싶은 욕구)이 생기게 된다. 파괴적인 악순환의 반복인 셈이다.

 


이런 커플의 경우 상담은 둘이 동시에 진행 하는 것이 좋다. 가해자가 과거에 피해자였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예전의 정서적 학대에 대한 기억에 스스로가 먼저 학대를 하며 자신을 보호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해자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털어 내고, 피해자는 또 다른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현실인식과 움츠러들었던 자아를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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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스연애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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