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여대생이에요
정말 제가 다 속이 터질것 같아서 여러분께 조언을 얻으려고 해요 어휴..
남자친구가 2년전 쯤 저 만나기 전에 운전면허증을 잃어버렸어요
근데 그걸 어떤 찐찌버거같은 놈이 주운 모양이더라구요
그때부터 시작됬습니다
남친 면허증을 재발급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몇 개월에 한번씩 경찰서를 들락날락 거립니다
그놈이 담배꽁초무단투기 ,하이바미착용 등등 해서
이번이 진짜 몇 번째인지 벌점 40점이 되었고 40일 간에 운전면허 정지를 당하게 생겼네요
아놔 ㅠㅠㅠ거지같은 놈 얼마나 남친이랑 닮았길래 ㅜㅜㅜ절대 흔한 마스크가 아닌데...
닮았건 위조를 했건 어쨋든 남친은 재발급을 받은 상태이고
이미 2년전 쯤 잃어버린 면허증인데
경찰은 그냥 이름하고 주민등록 번호만 확인했나 보더군요
솔직히 이건 잃어버린 남친 잘못도 있지만 경찰서 잘못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 놈의주 무대는 송파인데
송파경찰서는 나몰라라 하고 거주지역으로 가서 해결해라
또 거주지역경찰서는 송파가서 해결해라...
경찰 측에서는 남친한테 경고장(이의제기) 을 등기 로 보냈다가 사람이 없어
우편함에 넣었다고 하는데 남친은 받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미 이의제기 기간이 끝나서 지금은 뭘해도 소용이 없답니다.....ㅜㅜ
서로 미루고 어쩔 수 없으니 벌칙금 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물론 벌칙금 내면 잠깐은 좋죠
하지만 그놈이 또 활개치고 다니겠죠!!!
벌금이 큰 액수는 아니라서 낼 수는 있지만 저나 남자친구나
그 동안의 혐의를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키지 않습니다.
정말 속이 터지네요 남친 요즘 너무 바빠서 한달에 두세번 볼까말까한데..
여름방학이라 그나마 짬나고 기념일도 있어서 하루 바람이나 쐬고 오자 했더니
정말 날 화나게 하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빵꾸똥꾸같은 놈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