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3대 국제 영화제를 석권한 거장,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김기덕 감독은 최근 열여덟 번째 영화 <피에타>를 들고 4년 만에 한국 관객을 찾았는데요.
<피에타>는 악마 같은 남자 ‘강도(이정진)’ 앞에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찾아와 두 남녀가 겪는 혼란,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잔인한 비밀을 그린 작품입니다.

공식 발표 전부터 베니스 초청 유력 작품으로 손꼽혔던 <피에타>,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베니스 영화제에 한국영화가 초청되는 것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로 7년만인데요.김기덕 감독의 베니스 영화 진출은 <섬>, <수취인 불명>, <빈 집> 이후 네 번째입니다.
특히 <빈 집>은 은사자상(감독상), 젊은비평가상, 국제비평가협회상을 포함하여 4개 상을 휩쓸었는데요.<피에타>과 과연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입니다.

8월 29일 개막하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피에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국내 개봉은 9월 6일 예정입니다.
한 달 하고도 더 남았네요. 대체 언제 기다리죠~ㅠㅠ여러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