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무살 곧 군대갈 휴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여자친구의 마음을 정확하게 몰라서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여자친구는 21살이고 사귄지는 55일됬구 지금 서울에서 실습을 하고있는중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오늘까지있엇던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월요일저녁에 저는 캠핑장에서 친구들(오직남자애들)이랑 일박이일로 놀러간상태이고
여자친구는 실습을마치고 저녁에 친구를 만났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폰 배터리가 없다고하길래 나중에 집에도착해서 카톡을 하라고하고
저는 친구들하고 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열두시...한시..두시가 지나도 카톡이안오고 폰은 꺼져있어서
아.. 지금까지 놀고있겟구나 생각을 했죠...
무엇보다 다른친구폰을 빌려서 저한테 연락을 해주면 걱정안하고 좋을련만 자꾸 놀고있었나봐요..
새벽4시가 되서야 '지금 봤다.. 미안ㅜ' 이라고 카톡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톡을 바로보고 바로 순식간에 '이때까지밖에있었어?'라고 톡을 보냈습니다.
그치만 읽쌩을하고 바로 잠을 잔듯싶었어요... 미안해서 할말이 없었던건지 진짜 피곤해서 읽쌩한건지..
그다음날인 화요일 오후 두시쯤에 톡이 왔더라고요
지금일어났고 나한테 화났냐고 미안한 어투로 톡을 보냈더라고요..
남자친구인 저로써는 섭섭했고 화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남자1명있었고 여자1명이랑 놀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요몇일새 여자친구의 톡답장이 약간 무성의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저~번에 '톡은 톡일뿐이잖아' 라고 말한 여자친구의 말에 아... 그냥 생각했죠..
이런식으로 톡조금하다가 화요일 저녁에 친구가 서울에서 진주(3시간50분소요) 로오는 시외버스비를 대준다고 내려올까? 라는식으로 물어봤었죠..
왠지 시외버스비를 줄거같은사람은 어제 같이놀았던 남자애라고 직감이 들었지만.. 오라고했죠..
여기서도 아까 톡답장때문에 화가나있어서 저도 무덤덤한 말투로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여자친구도 인걸로 오래담아두는거같아서 약간 화난눈치더라고요...(화났지만 그냥 점점풀리고있다고 말을했죠 제가) 진주내려온다는데 제가 기쁘게 반응안한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진주에 내려오니까 저는 시외버스정류소로 마중나갔고 이날저녁에 여친이랑 저랑 지인3명이랑
같이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저녁12시쯤에 도착해서 이떄부터 4시까지 술먹고 노래방을 다같이갔죠..
술같이먹고 노래방가는길에 여친이랑 같이갈때 오늘오전에 내가 화난거떄문에 여친은 저를 안아주면서
뽀뽀를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거때문에 화가풀려서 여친이랑 이야기하는데
여친은 또제가 오후에 늦게논거에대해 섭섭해서 톡답장을 대충한거에대해 화났다고 말하는식이었었어요..
그리고 지인3명이랑 저랑여친이랑 다같이 자취생활을하는 여친집에서 잠을잤습니다..
그리고 수욜 점심쯤에 일어나서 딴사람들은 다가고 여친이랑 저랑남게되었는데 이떄부터 살짝 그냥 모든게 저한테 무심하고 차갑게 대하는 식이였어요...
여자친구가 화났나.. 또 풀어주긴하는데 잘안풀리길래.. 저도 표정이 좀않좋아진거죠..
수욜저녁에 또 다른지인3명이랑 다같이술을 마시게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질투심이 좀 있어서 여자친구가 다른사람들이랑 술먹을때 왠지 다른사람 많이 챙겨주는느낌
들면 저의 표정에서 실망한게 티나가요.. 저번에도 이거에대해서 여친이 저한테 말꺼내본적이 있구요..
아까 수욜점심부터 여친이 저한테 전반적으로 차갑게 대한다고했는데 술먹을때까지도 그런식인거에요...
저도 괜히 너무그러면안되니까 그래도 애써 티안내려고는 노력했어요. 그래도 약간은 티가 나긴난거같았어요..
이렇게 수욜저녁에도 술을먹고 목욜 오전에 여친은 다시 서울로 내려가는날이였어요..
목욜점심쯤에 여친이랑 톡하는데 갑자기 여친이 (이제 문제가 발생하는지점 )
여친 : 어제(두번째 술자리)내한테 많이섭섭했제?
나 : 많이까진아니고 조금..
나: 너도 나한테 약간섭섭한거같더라..
여친 ; 내가 섭섭했을거라고 왜그렇게 생각했는데?
나 : 내가좀 다운되어있으니까 너도 다운댄거같아서..
여친 : 섭한거보다 내맘을 잘모르겟다..
나 : 나를만나면 복잡한마음이드나? ..
여친 : 응
여친 : 요새계속더든다 (여친은 솔직하고 쿨한편이에요 )
여친 : 그래서더미안해지고더화나는듯
나 : 생각할시간이 필요하제..
여친 : 생각정리가 안좋은쪽으로 기울였어..
나 : 어떻게했으면 좋겠는데
여친 : 미안 누나 생각많이해봤어
이렇게 톡을주고받았어요... 그래서 아 내가 군대 9~11월달에가서 좀그런가? 첨에 생각을했어요
( 저번에도 여친이랑 군대에대해 이야기할때 전남친이 군인이였는데 안좋게깨지고 주위의 시선이 안좋긴안좋다.. 좀있으면 헤어지겠네? 언제 헤어지냐? 이런식본다고 좋은쪽으로 생각하고있진않더라고요 )
그래서 군대떄문이냐고 물어봤죠
여친 : 그게아니고 부담감이 큰듯
나 :: 나한테 부담감을 느낀다고 ??
여친 :니가 남자친구니까 애들앞에서 질투나서 표정도 안좋아지고..
나 : 여친이라서 질투나긴하집.. 이런부분은 내가 노력하면 고칠수있는부분이라고 생각해..
여친 ; 아니그거말고도있어
여친 ; 그냥 권태기온거처럼그른다 요즘이틀동안
나 : ...
여친 ;니가 남자친구니까 지인들이랑 술마실때도 너를 많이안맥이게되고 돈쓸라해도 못쓰게하고 당연한건데 그래서 나를 술못마시게하고 따른남자애들 마시게하는데 넌또 이것때매 질투나고.. 그런거랑 하이튼..
여친 : 그냥글타 남자친구보단 그냥편한동생하는게 나을거가태
나 : 일단 쉬는기간을 가져보는게 좋을거같애 갑자기이러면 진짜 너무힘들다...
여친 : 근데 난 갑자기가아니였어 계속생각하다가 얘기한거...
이런식으로 대화를 했어요...
그리고 한참지나서 저녁쯤에 여친진주내려오면 보자고하더라고요.. (일주일뒤에내려와요 )
...제가 이상황에서 어떻게해야될지를 잘모르겠어요.. 답답하네요 그저
저는 9~11월달쯤 군대를가고요 여자친구는 10월달에 조기취업을 제주도로가서 2~3년있는다고하네요..
만나서 뭐라고할지..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여자친구랑 만나서 솔직한이야기하면서
저한테 그냥동생으로만 지내자고 할거같아요..
그리고 8월초에 다시 같이 알바하게되는데 거기에 알바생들이 예전우리랑같이일했던사람들이 좀많아서
여친이랑 저랑 사귀는것도 다알고있고요..
헤어지면 같이일하는것도 힘들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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