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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백윤식 VS 식익 변희봉 오천원권 지폐 돋네!!

배두리 |2012.07.27 16:13
조회 45 |추천 0

요즘 한창 흥행을 몰고 올 사극영화

여기저기서 광고들이 우루루루루

 

그 중 날 자극한 사극 코미디

<나는 왕이로소이다>

 

원래 예전부터 코미디계에서 유명하시던 분들이라

왠지 더 기대되는...

 

내용인 즉슨,

세종 즉위 3개월 전

왕 되기 싫은 세자가 집나가고

노비는 주인이 잡혀가서 궁에 아씨를 찾으려 왔다가

똑같이 생긴 세자와 역할이 바뀌는

그리고 그 주위사람들과 겪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세종과 태종은 너무 유명해서 다른 사람들을 보니

 

 

왼쪽이 청렴결백한 황희 역을 맡은 백윤식

오른쪽은 꽃노비 주지훈

 

충녕이 왕되는걸 반대하고 쫓겨나

밖에서 저렇게 쌀을 훔쳐서 민심을 살핀 분ㅋㅋㅋㅋ

넘 당당해 보여서 자기네 집 쌀인줄...

 

1인 2역에 주지훈 왕과 함께있는 신익 변희봉

 

조선은 니가 다스리고 왕은 자기가 갖겠다고

 

영화에서도 왕 될 사람에게 불꽃 싸다구를 날릴정도로

대.단.한. 사.람.

 

나라를 어디다 팔라고!!

빠샤!!

 

그러고보니 정말 태종이 세종을 책봉하기 위해

맏아들을 폐위시키고 했었지...

 

역사랑 똑같네!!

 

세종은 실존 인물이고...

태종도 실존인물이고

황희도 실존 인물이긴한데 영화랑 같나....?신익...도??

 

바로 검색타임~!!

누굴까용?ㅋㅋ

 

소신과 관용의 리더십을 갖춘 최장수 명재상 황희

 

건국 초기 황희는 세종 즉위 즈음에

양녕대군의 세자 폐위 문제와 관련해서 남원에서 유배생활을 하다가

세종의 부름에 응해 조정에 다시 돌아와

다시 조정에서 예조판서를 비롯해 20여 년 이상 재상직에 있는

지금으로 따지면 최고의 국회의원!!

 

엄훠~!! 똑같다!!

 

그렇다면 신익도??

 

조선시대 무신으로

일찍이 무과에 급제하고 선전관으로 기용되었다가 직권남용으로 파직되었다고....

파직.....빠직!!

바로 이분이 신익!!

 

파직 이후, 함평현감으로 재임용되었는데,

이 때 왜구의 배를 나포한 공으로 6품직에서 4품직으로 특진되고

전투 패전의 허물을 쓰고 옥에도 갇히고해도

문장과 글솜씨도 뛰어났던 무신!!

 

신기한건 식익도 비슷하다는~~

 

더 신기한 건 얼굴도 닮은거같음...ㄷㄷ...

 

한 조상 한 핏줄??

 

어디서 이렇게 잘들 캐스팅한건지...ㅋㅋ

 

황희와 신익이 영화에 나오는거처럼 쪼~~큼

아주 초~~큼만 더 유명했더라면!!

 

오처넌 지폐에 이이가 아닌 황희나 신익도

얼굴을 넣을 수있는걸 노릴 수 있지 않았을까?

 

따란~!!

 

이런 사람들의 왕은 진짜 지폐에 있다!!

 

바로 세종대왕!!

 

그러나 이 오처넌 권들의 왕이니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세종대왕

주지훈!!

 



어찌됐든 다 이 왕때문에 생긴 일!!

책임져영!!

 

요즘 사극 드라마 영화는

다 실존인물도 별로 없고

아님 역사외곡이 너무 심하던데...

이것도 사극 코미디영화라고 해서 역사적인

디테일한 부분 전혀 고려안하고

막 만들었을줄 알았는데

다 맞아 떨어지네 신기하당!!

오호~ 역사공부도 되고 조으다ㅋㅋ

뭔가 여러모로ㅋㅋ

 

8월 8일 개봉이라는데...

 

어쨋든 머리식히며 역사공부(?) 겸 웃으러

<나는 왕이로소이다> 보러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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