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나 진짜 바보인듯 ㅋㅋㅋㅋ
다들 썩 좋아서 나무랄 곳이 없다란 뜻을 가진'훌륭하다' 라는 말아시죠?
나는 16년 살면서 훌륭하다를 훌룡하다라고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나는 책을 좋아하는 독서소녀임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엄마에게 등짝을 얻어맏고는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
그런데 내 눈에 훌륭하다라는 단어가 쏙 들어오는 것이아니겠슴???
난 바로 뛰쳐나가 거실에 있는 엄마에게
"엄마!!!!!!!!!!! 이 책에 오타있어요!!!!!!!!!! 훌룡하다인데 훌륭하가다라고 인쇄 되있어요!!"
라고 소리치며 엄마에게 책을 펼쳐 여기를 보라며 손가락질 했음
3초뒤 엄마는 훌륭하다를 읽고나서
내 등짝을 쎄게 아주 쎄게 후려치셨음
나는 눈물을 흘리며 엄마에게 아! 왜 때려!!라고 소리치고
한대를 더맞고 엄마에게 잔소릴 듣기 시작했음
"너 바보냐?? 훌륭하다가 훌륭하다지 왜 훌룡하다야! 너 16년 뭐 일고 살아왔냐??"
마침 지나가던 나의 엘리트 남동생님도
"누나 바보야? ㅋㅋㅋㅋㅋㅋ"이라고 외치며 방으로 들어갔음
나는 열받아서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이일을 얘기 한후
친구들 사이에서 공식 바보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바보 인가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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