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잠을 못잔것의 휴유증이 이리 클줄 미쳐 몰랐습니다..
여전히.. 비몽이.. 사몽이..
눈앞엔 천사들이 비파를 들구 자장가를 불러주구요...
귓가에 잘자라구 속삭여주구요..
어깨엔.. 어떤 무거운 것이.. 올려져 있는지.. 아파요~~
신나는 노래를 틀어도.. 마냥 자장가로 들리네요..
점심시간.. 잠시 눈 쩜 붙일라했드만.. 아무래두 못일어날까바.. 겁나서..
오널은 쩜 잘 수 있을까요???
누가 저.. 잠좀 깨워주세요~~~
ㅠㅠ 아이스크림 사드릴께요..엉엉엉
봉다리 커피를 석잔이나 마셨어요..
이거.. 효과두 없어요...
여전히 꾸벅이며 졸구 있답니다..
부장넘이 앞에서 째려두..
저 걍.. 마냥 부장넘에게 인사만 줄창 해대구 있답니다..
우째요~~~~~~~~~~~
저 잠 좀 깨워주세요.... 아이스크림 사드릴께여~~~
(대신.. 아이스크림은.. 울 회사 동네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