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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첫빠따로 티아라 기사썼다

|2012.07.28 00:06
조회 2,960 |추천 36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들이 다리부상으로 콘서트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 멤버 화영을 비난하는 듯한 글을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티아라는 앞서 지난 25~26일 도쿄 부도칸에서 ‘티아라 주얼리 박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당시 콘서트에서 화영은 다리 부상으로 발목에 깁스를 한 채 의자에 앉아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무대에만 등장해 자신의 랩 부분을 소화했다. 

화영은 공연 후 한국 기자단과 만나 “공연 하루 전에 다쳐서 너무 안타깝다”며 “갑자기 공연을 바꾸느라 고생한 다른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ㄷ.ㅏ 

하지만 티아라의 다른 멤버의 반응은 달랐다. 

은정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의지가 사람을 만들 수도 있는 건데…”라며 “에휴 안타깝다. 자신의 옆사람들을 돌볼 줄 알아야지”라고 적었다. 다리 부상으로 공연에 참여하지 못한 화영이 공연에 대한 의지가 없고, 팀 동료들을 배려할 줄 모른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리더인 소연을 비롯해 효연, 지연 등도 비슷한 취지의 글을 남겼다. 

소연은 트위터에 “의지+예의+배려의 차이”라는 글을 남겼고, 효민도 “의지의 차이”라고 했다. 

지연은 “의지의 차이, 개념있게, 항상 겸손하기, 연기천재 박수를 드려요”라고 적었고, 보람은 지연의 글에 “박수를 짝짝짝!!”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에 화영은 트위터에서 “때로는 의지만으로도 무리일 때가 있다”며 동료 멤버들의 반응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화영은 “이럴 때면 속상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좋은 의미가 담긴 하늘의 뜻이라 믿는다. 하느님은 다 아시죠”라고 했다. 

화영은 쌍둥이 언니인 파이브돌스의 효영이 “내 반쪽 고생 중. 마음 아파. 아무리 누가 뭐래도, 류(화영), 너는 헤쳐 나갈 수 있어”라고 격려했고, 화영은 “너뿐이다”라고 답했다. 

이같은 티아라 멤버들의 트위터 대화 내용은 27일 ‘티아라 내분사태’ ‘티아라 팀킬 사건’ ‘티아라 화영 왕따 사건’ 등의 제목으로 인터넷커뮤니티 등에 급속히 퍼져 나갔다. 

네티즌들은 “티아라에서 화영이 왕따인 것 아니냐”, “아무리 사이가 좋지 않더라도 동료를 공개적으로 비난해도 되는 거냐” “멤버들의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거세게 티아라를 비난했다. 일부에선 “무리한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광수의 언론장악에도 굴복하지않으시는 패기 ㄷㄷ해참된언론 조선일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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